이 나라 엉터리. 수사 지원한거 없음. 심지어 대법 사건번호 조차 경찰은 조회 못함. 사용망이 다름. 심지어 상고 기각 용어는 수사 단계 아닌 판시의 단계 상고는 대법 은 3심의 최종. 근데 골통 경찰은 상고기각 용어를 모르나? 이게 무슨 경찰이고?? 수사 상담하러 방문? 미친 골통 경찰년. 이미 판사가 법위반 사법질서 문란행위로 사기꾼을 비호 하며 판결 을 편파. 상고 기각은 안하는 결과. 막상 경주 경찰 골통년은 수사 상담방문? 미친년 판사 검사놈들이 사기꾼놈을 옹호며 판결 내려 선량한 시민 누명씌우고 사기꾼놈을 잡지 않음 증거 불채택. 100프로 사법농단 이런 상태에 수사 상담? 난 벌금 내야하는 일방적 판결을 접한 상태 무슨 수사 상담? 골통 경찰년이 수사지원팀장 미쳤네 법 제도 모르는 골통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