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이런 애가 성인되면
..
마트 직원 근무태도 마음에 안들면
폭행이다
나 역시 마트 직원 꼬라지 때문에 칼 들고 간 처지
경찰 아무 쓸모 없음
나이 속인 마트 새끼
사장도 아닌 지게차 모는 새끼
근데 난 학창시절 교사 폭행 없음.
요새는 아예 어린애들이 스승을 폭행이다.
나는 스승을 폭행아니하고 사회생활에
거짓말하는 직원놈 에 손님이 화가 나
경찰출동해도 경찰새끼 쓸모없으니
내가 진짜 모가지 자르려 간거다
이 새끼들 이미 퇴근 ㅋㅋ
그리고 난 작원 가서 칼 꽂고
70대 경주 최씨 건천초교 대선배 나오라고해서
이거 보라.
김유신 장군도 애마
말을 칼로 자른 이유 존재
봐주는거 없이 끝장내는게
화랑정신
건천 초교의 교가의 의미
김유신 장군 얼 배우자.
이걸 교사들이 학생에게 교가를 가르치고
이게 나의 고향이다.
과거는 스승 그림자 밟지 아니하다
그러나 요새는 그림자 아닌 몽둥이 로 스승을 폭행.
아이고..
이러니 이 나라 가망이 없고
기레기들은 그저 가십꺼리만 찌라시 유포.
햐..
교육방식이 마음에 안들어 폭행이면
장사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 폭행이
요새 세상임.
내가 구지 식자재 마트 직원새끼들 버르장머리
고치지 아니해도 나 외외 다른이들이 그 마트 직원새끼 반죽일수 있다.
그 마트 직원놈 서비스의식 없음
그런놈은 다른 일을 구해도 싸움날 놈들이다.
난 무위정사 절에 의미를 깨달음
내가 다스리지 아니해도 그런 싸가지 없는건
반드시 죗값 받는다.
당시 출동 건천 파출소 경찰 2명도
근무태만이다.
함께 연행도 아니다
신원조회도 제대로 안하고
내 폰번호도 제대로 누르지않고
안돼기는?
지랄병
난 폰요금 폐지 주워 내는데
번호 맞는데 전화 안되니?
내가 짭새 번호로 누르니 연락이 감
경찰 새끼 내 폰번호도 제대로 누른거 아니지?
내가 오히려 짭새 번호 누르니 연락감
웃끼는 짜빠리 쉐이
난 파출소 소장 금척 선배에게
이런 사실 알리지 않음
후배가 선배에게 고자질 안함
국민신문고 국민권익위이외 인권단체로
난 민원 안함
오히려 절에서 주신 칼 들고 죽이려 가고
이 새끼들 없어서 난 묻지마 칼부림 마트에서 안하고 작원가서 칼 꽂고
다음날에 각성하며 더 놀라운걸 깨달음
이러니 내 삶이 기이해도
아무도 조상역사 관심 안두니 기가 막히니
이 남한은 재앙 쳐맞아라 하는거다.
난 최선 다함
내 다리 아프다
아파도 참고 견디는 이유
화랑정신이다.
바르게 살자...
햐..바르게 살지 아니한 인간들이 있으니
바르게 살자 라고 하는게 건천 운동장 비석이다.
비석이 있은들 인간들이 무관심
폐지 줍고
동네 다니는
소외 의 나만이
동네 의미며
비석이며 ..햐..
씨발
너무하네
난 쓰레기주워 다녀도 비석같은거
그외 하늘 구름 이외 동물과 식물도
관심이건만..
햐..바르게 살자...비석이 있는거 모른이 있음.
웃끼지.
햐.
폐지 줍는 소외층만이 동네 구석 구석 아는격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