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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15

손수레 구루마 바퀴 동태..좋은거다.

내가 구루마 끌고 빵구 수차례그래서 많이 실을 욕심 안부림많이 실으면 빵구나고동태 바퀴 수리비 10배.즉 농협 농자재 백화점 가서바퀴 1개 구입 1만원이고바람을 넣어 판매 아님그러니 농기구 수리 가게 사장님에게바람 넣어달라 부탁그리고 난 박카스 한통 사서 바람넣어줘서 고마움 표시바퀴 판매하며 공기주입 안하고팔고..구입후 바람넣고자 찾아다니고감사하다 답례..난 버는 돈 보다 오히려 도와주는 분에 답례비용이 곱절이다.암튼 이번에 고물상 형이 주신 동태 타이어튼튼하네유리박혀도 빵구가 아닌 상태즉 난 형이 주신거 교체하다유리 박힘이거 빼면 바람 빠질까? 노심초사유리 파편 빼기도 힘들더라송곳을 찾아서 정밀수술총알 빼듯다행히 빵구 아님그리고 난 빈 구멍 채우려고무줄 잘라 빈틈 메우고 접착제타이어 튼실한거 형이 주..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안경 새로 안만들고 제 3의 눈 심이안으로 ...

돈 형편 안된다안경 새로 안만들고그저 다녀야겠다.마음의 눈을 뜨고 폐지 줍고 다니고 생활해야겠다.마트 가니 날짜도 오늘 포장 아닌데 속인다안경 착용안하고 파악안경따위 쓸데 없음.그저 마음의 눈 제 3의 눈 심미안으로 지내야속임수 안당하겠다안경쓴다고 속이는거 보이는거 아니다.인간세상은 인간이 인간을 속이는 세상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다.

개 팔자가 상팔자 란 말은 잘못이다고물상 개들은 항상 짖음그러나 꼬내기 들은 절대 짖는거 없음.즉 개 가 집을 지키는 개념.고앙이가 집 지키는거 아니며짖는것도 아님.장단점은 있음고앙이는 뱀 같은걸 처리개 역시 뱀도 물고 죽이머 집 지킴소리내는건 개다주인은 개소리 듣고 나옴.고양이는 짖는 소리 아님.오늘 고물상 가니개들은 짖고고양이들은 의자에 누워서 잠개팔자 상팔자 는 옛말일뿐 요새는고앙이 가 상팔자다.고양이는 짖지도 아니함.다만 뱀을 고양이가 상대하며집을 지킴.오늘 고물상 앞에 살모사 뱀이 바퀴 깔려 죽은거 있음난 폐지 고물 이외에 길에 죽은 뱀도 치운다.난 환경미화 공무원 아니지만동네 주민 다닐때 혐오스런게 있으면불편하니 치운다.돈이 목적이 아님.뱀 죽은거 고물상 가져가도 돈 안줌뱀 잡는다고 내게 돈 ..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내 가 보답을 해야 인간의 도리다.

저번에 가니처남인가? 애가 폐식용류 담으러 다닐때끌고 다니는 구루마를 누가 훔쳐가서고물상 형이 제작 함.당시에 동태 교체 이유 ㅡ 소리 난 재질이라며바꿈그 고물상 형은 꼼꼼히 생각그리고 오늘 난 안경 못찾고..안경 안쓰고고물상 가려니 빵구 나고택시 는 빵빵거리고난 낑낑거림빵구 난거 모르며 빨리 길 비켜라...택시그 샛길로 잘 안가는데..오늘도 덮고 땀이 눈에 들어가니 따갑고..그래도 판문점 가는 길이라고 생각참으며 도착 개성공단이 형 고물상난 형에게 안경 잃고 빵구 났다 라고 말함즉 마음을 터놓고 대화그저 돈만 목적이면안경이나 빵구? 관심 안둠말도 안함암튼 난 이제 형에게 보답을 할 궁리를 해야함은혜를 알아야 동생이다.은혜 모르는건 짐승만도 못함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요새 애들 2030세대는 모르는 이야기

단석산 신선사 에김좌진장군의 첩이라는 분이 보살님으로 기거를 한 건천이다.즉 독립운동 역사다.그 분의 첩이 계시고 그 분이 경주 건천 신선사에 보살님으로 기거한거 나이든 주민만 알뿐요새 애들은 모르고 이미돌아가심.https://youtu.be/dx-YScEbI1c?si=4u7F_BGK6BFI__WJ통돌림 억울함나 역시 서울시청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정부와 거짓 기레기 김씨 세력의 통돌림 당해옥살이 억울함. 그리고 이제 2025년금척 출신 건천파출소 소장 만나고난 통돌림 당한걸 깨닫음 이후 엄청난 시즌 2ㅡㅡㅡㅡ내가 느낀건 일본 경찰보다한국경찰이 시민위한 의식이 다르다.이러니 영화 90년대 대사에 공감한국 경찰이 자국민을 위하지 아니하는차별 쪽바리일본 짭새보다 심하다.이러니 이 나라는 남북이 화합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내가 미워지네..안경 어디둔건가??

내 눈알 어디 갔노?내가 미워진다.아이고...내 눈알 돌아오라..ㅋㅋ못찾겠다 꾀꼬리...술래가 못찾으면 스스로 나와야하는데.안경 내 눈알이 스스로 위치를 알리지 않네.햐...내가 미워진다난 기억을 못한다하물며 댓글 고소 도내가 기억이 안나니 모르는 입장막상 댓글보니 단체명칭이 다르다.이름이 달라도 사법새끼 판사 검사 변새 경찰 짭새는 단체 이름 이 동일안해도사사오입마냥 벌금때리고 재수사 안해주고강제 교도소 수감 끌고 감난 내 안경 어제 까지 있음오늘 안경 못찾고 구루마 빵구 나서 낑낑눈이 침침하여도 하늘 구름 사진 찍음안경은 못찾음 ㅋㅋ 기억도 안나니미치고 환장이런 내 입장이니댓글 고소 도 단체 이름이 다른데따지지도 못하고 교도소 끌려가니내가 한이 맺친다난 어제 안경을 어디 둔지 기억못한다.근데 댓글은..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하늘 구름...한 一 일

오늘 저녁 구름..때마침 동네 주민이 개 데리고 산책그래서 난 한자 한 일 모양의 구름을주민에게 보이는가? 하니그렇게 보인다 함.유독 오봉산 해지는곳만 구름이 기이그리고 남산 방향에도 한 一 일 형상 구름그리고 하나로 마트 갔는데오늘이 선거일 3일인데막상 중국산 손질오징어...오늘 포장이 아님4일은 내일이다.그리고 재고정리라고 핑계라도재고정리랑 관련없다. 아가씨는 모르는 입장에서 변명일뿐이다.냉동오징어는 냉동실에 있는걸 꺼내어포장이다. 재고정리랑 관련없음포장 날짜가 속임수다냉동실 있는걸 꺼내어 포장막상 날짜 속임.1년 기한이란것도 무의미냉동창고 가득히 있는 상태서 꺼내는 수준이라서 유통기한 무의미다.안팔리면 계속 냉동창고 보관이다.잡은 날짜와 냉동날짜가 아니라포장이란 속임수 이제 난 냉동오징어 구입안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대추밭 강당길 일일자원 형 고물상...

형은 쉬었다 가라며안에 의자 주며 마실거 준다.막상 고양이가 갑자기 내 앞에 꼬리 세우고앉는다.난 깜짝 놀람.천막 아래서 형이 각종 부품 분해 하는 작업 창고다그리고 판넬이라서 창문이 없으니 아래에 바람 구멍을 낸 작업장이더라.근데 난 뭔가 느낌이 옴.고양이 꼬리 세우고 와서 내 앞에 앉음투탕묘도 꼬리 세운 유물들 고양이과 표범의자 뒤에 구멍이 일일자원 형 작업장 바람구멍일일자원 고물상 형 작업하는 창고에 바람구멍이 투탕카멘 의자 마냥 작게 그리고 낮게 구멍을 냄.난 형이 쉬었다 가라며 작업하는곳에 앉아서음료 마시려는데 고양이가 꼬리 세우고 앞으로 와서 앉음.난 ...ㅋㅋ기묘하더라.삼라만상이다이집트 관광안가도박물관 안가도내 이웃의 모습에서 고대 역사 깨달음.바람 통로 란 의미 ㅡ 의자 ㅡ 투탕카멘이 ..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안경을 방에 둔거 같은데 없다. 햐

나도 정신없다.귀신이 곡할 노릇내가 안경을 어디 둔건지 기억못함어제 일도 기억못함오히려 고대문명 유적이외 풍수지리는아주 신속히 찾아냄햐..나도 등신이다안경이 더 찾아야할 물건인데.햐..아이고.돈 나갈일 생기기내가 등신이다.도둑놈이 내 안경 훔쳐갈일 없고유물은 도둑이 훔쳐서 공개안하면 알수 없음.암튼 골때리네.내 안경 어디로 갔노?내 눈알...어디로 갔니?내 눈알아 돌아오라...ㅋㅋ고물 폐지 주워 다녀도안경이 버려진건 없더라물론 도수가 다양 ㅡ 사람마다 도수 즉 버려진 안경이 있을지라도 그건은 재활용못함도수는 개인차즉 도수 란 안목의 차이.난 안경을 잃어버려도 하늘 구름 과 무궁화 씨앗 비슷한걸 보는 제 3의 눈내 몸 눈 1차 안경 은 2차 그리고 심미안 3차 즉 난 안경 잃고 마음의 눈으로 다니는 ..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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