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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ㅡ 나
이야기의 흐름 ㅡ 강제 집행 으로 수감 당한후 출소 이후 시간으로 셋팅할 경우 전개
ㅡㅡㅡㅡㅡㅡ
억울한 옥살이 후 황당한 주인공은
혹시나 해서 문체부 제호 시스템 접속 확인
세상에 맙소사 !!!
폐업했단 매체가 다시 등록이며
제호 등록 이 특수로 둔갑이 되었다.
주인공은 기가 막힌다.
폐업해서 자료 줄수 없단 서울시 공무원
그러나 폐업이 된게 아니며 1개월 후 동일제호 재등록
주인공은 혼자 조사를 하게 된다.
신문법을 우연히 알아내며
서울시 비리를 파악하게 된다.
그리고 매체 에 관해 조사를 하는데
법인등기부까지 확인
막상 알고보니 주식회사 법인 관련자는
김씨 가 존재다
그 법인은 승계기록이 없다.
그래서 서울시로 민원제기하니
동일 민원취급하며 답변거부
하지만 동일 민원이 아니며
개인정보 가 아닌 공개 정보 청구사항
제호등록번호 승계 여부는 개인정보에 해당아니됨에도
해괴한 서울시 는 기이한 답변괴담들
애초부터 서울시는 비리 부서였고
관리감독도 아니하는 부패
이런 내용을 단막극으로 만들면
억울한 옥살이 이후에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이 될듯하다.
검경은 부패한 조직이라서
오직 피의자가 스스로 진실규명하는 과정을
스크린으로 담는건데...
내 개인적 경험을 바탕의 시나리오
이건 실제상황이며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