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더라.
공병 가져가도 현금으로 내주지 않음
물건 구입 유도 ㅡ 금액을 맞춰야 함
소주 15병 ㅡ 1천 5백원
막상 1천 5백원 금액의 음료수 없음
1천 4백원 ㅡ 환타
그래서 1백원은 적립 요청하니
안된다 하고 병 1개 가져가라며
14병으로 하란다.
현금으로 보전인데
신경주 농협 하나라 마트는
현금 내주지 않는다.
국가정책과 딴판의 지역 건천 하나로 마트
다른 마트는 현금 내어주며
편의점도 현금 내어줌.
ㅡㅡㅡㅡㅡ
내가 정직하게 산다.
만두 김밥 가게분이
저번 장날에 1주일 후 박스 가지러 오라
하셔서
이번 장날에 가보게 되었는데..
남편분이 예전은 함께 장사 하셨는데
오늘 가니 남편분 안계시더라...
장사가 잘되야 박스 가 생기는데..
5일장 ...저번주 이후 방문인데
장사가 잘 안되신건지...박스가 별로 없더라
김밥천국은 박스 많이 나오더라.
그에 비해 옆 가게는 박스 양이 적더라.
그리고 버려진 소주병을 모아서 주시더라.
라벨이 벗겨진 상태는 오래지나면..
난 비료포대 옮겨서 약국 박스 담고
가려니 공병이 와르르 도로에 떨어지고.
다행히 깨지지 않아서 농협 하나로 마트 가서
공병 박스 넣고
젊은 직원 2명 키큰 사람 작은 사람
어린 나이다.
키 작은 직원은 흡연하더라.
키 큰 직원은 흡연안하더라
공병 가져왔다하니 박스에 담아라고 한다.
박스를 건내주지 않기에
내가 박스 가지러 안으로 들어간다.
막상 50대 후반의 오래 일한 형님이 있는데
그 형님을 공병가져오면 박스 내주신다.
현장에 있을적에 빈 박스 건내주며
담아서 안에 계산원에게 말해라..
이런 차이를 젋은 신입 직원과 비교가 된다.
공병 넣고 1천 5백원 액수맞는 물건 찾으려니
없다.
환타가 그나마 1천4백원
그리고 난 1백원은 포인트 적립으로 해달라 하니 그렇게 안된다는 여직원
잔돈 1백원도 내주지 않는다는
공병보전값이 불이행의 건천농협 하나로
오히려 다시 1병 빼가라 하기에
담은 박스에서 소주병 1병을 빼서
비닐봉투 담아서 작원 동네가서 쓰레기
분리배출하다가 맥주 큰병 2개랑 소주병 1병 나온다 그외 알루미늄 캔을 수거해서
비닐봉투에 넣어 가는데..걸리적거린다.
편의점을 지나다가..공병 비닐 걸리적이니
혹시 편의점서 공병 값을 해줄까?
그리고 손수래 세우고
소주 2병 과 맥주 를 비닐봉지 담아가
물으니 편의점 점주 30대는 공병 받는다
해서 처음으로 편의점 공병 갖다주는 입장
마킹을 병마다 하더라.
마트와 다른 방식이고
라벨 없는건 안받는다고 한다
내가 만약 농협서 1병 빼가라 해서
라벨 있는걸 뺐으면 편의점에 안맞다고 하지 않을거다.
하지만 난 편의점 방식 모르고
마킹 을 병마다 찍는거 처음이다.
그점서 난 순진한 사람이다.
내가 가져간 병에서 다시 빼고..
하나로 마트는 물건 구입하라며
액수 안맞으면 100원도 안줌
매우 이상하고
난 편의점에 바코드 스캔 찍는거 처음이니
360원이 맞는지 모르고 착각
400원 아닌가? 내가 덜 받았나?
라벨이 없으니 그건 안받는 편의점이니.
난 혼자 왜 안받지? 농협은 받았는데?
하며 혼자 폐지 주워러 다니며 고민.
그리고 인터넷 검색하니 편의점 공병 안받는
내용 블로거 있고..난 내가 겪은거 댓글로
편의점 사장 양심을 혼자 의심.
라벨 없어 안받는다.하니
농협은 받던데..하며
나 혼자 고민..
구글 맵에 ㅡ 9년전은 편의점이 없었다.
편의점 생긴게 최근이다.
지금은 편의점 과 건물들 생겼다.
편의점은 공병 받을때 바코드라벨 찍구나.
일반마트 와 하나로 농협은
박스 담아서 갯수 확인
그외 1인 하루 30병 제한
편의점은 처음 가보니 ..라벨 바코드 찍는 방식이네
ㅡㅡㅡㅡㅡㅡ
농협 하나로마트 제주 이외 현금교환이네
막상 신경주농협 하나로 마트 건천은
공병 현금화 해주지 않음 ㅡ 정부 신고 대상.
암튼 병철이 아재 가 조합장인데..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