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틈 새....사이 간집에 골목 포장 이후 모친이 대문 있으면좋겠다.하심..난 돈 이 없고 산재 이후 라서 ..시간내어 용명 3리 대곡가서 강변에 대나무 자란거 잘라서 끌고 오느라 고생..그리고 대나무로 대문 구상원래 우리집은 대문 없음.포장 도로 만든후 차량이 다녀서모친이 대문 있으면 좋겠다 해서다친 몸이라도..모친 위해 자전거 끌고대곡가서 대나무 잘라 낑낑거리며끌고 옴...십자가 예수 끄 는거보다 더 힘듬대나무 8개 장난 아님이점서 예수 십자가 끌고 가는 고통이해는 됨그러나 난 예수 십자가 보다 더 고통스러움다리 다친 산재 이후 라서 몸이 더 힘들다암튼 겨우 대나무 끌고 와서 대문 만들기 시작한게 2021년이다.당시 진영식당 아줌마가 대문만든거 구경하러 온다고 하시고..암튼 그 때 만든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