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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내 인생 이야기...

한국 가망없음 2025. 1. 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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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이야기는 소위 헬조선에서 벌어진
역사. ㅡ 지장보살님 석가모니 ..불교의 연기설.


1. 독서 ㅡ 제프리삭스 책
유엔밀레니엄 프로젝트 관련 음모
911테러 내용이 나옴.

그리고 당시
한국 fta 및 이라크 파병 논란

그리고 김선일 해외 나가서 인질 및 참수형
당시 인터넷 참수장면 노 모자이크
한국 네티즌들 충격받음.

모가지 자르는거...모자이크 안하고..
살려달라 한국군 철군 요구 ...노무현 침묵.
개신교의 인물 참수 ㅡ 샘물교회 논란.

그리고 당시 미혼모 관련 애란원
아기 출산 이후 모시 이불 갖다주려 올라감
아기와 애 엄마  땀띠 안나게끔...모시 이불 을
경주촌집에서 서울로 가져감.
난 미혼에서 ...모친에게 불효만하고..
그 당시 북한 인권 독일의사 서울 외교부
청사 1인 시위...외교부 장관 문기름쟁이.
즉 문기름쟁이는 놈현시기 외교부 장관이었고
외교부 청사 앞 1인 시위 독일인 의사.
난 당시 7월 8경으로 기억..
일본 입국하려다 강제퇴거 이후
무슬림 서울 사원도 찾아감
무니르 무슬림 서점 근처 있음
당시 놈현 아프간 파병 발표에
낌새가 파악 .

원래 해외 나가려 의도
미국 교수 만나서 유엔밀레니엄 책 독서 논의
이외 스웨덴 노벨재단 ..영세 개인발명가라서
국제적 이슈 유엔 프로젝트 책소감 말하고 싶은데 어학필요
그래서 대구 유학원 필리핀 어학연수
신청 돈 입금했는데 취소 당하고
당시 경주 법률상담 ㅡ 고소하라고 함
하지만 시간이 촉박이라서
필리핀 어학연수 못가고
일본의 주일 스웨덴 대사관 도쿄 코스
부산에서 나가다 시모노세키 감금
퇴거

그 해 2007년 보이스카웃 100년해
그래서 보이스카웃 캠핑용 국민학교시절
캠핑칼 기념적 상징으로 소지하고
부산 출입국  수하물 검사 통관절차 하고도
일본가니 흉기로 사람 범죄자 취급

식민시기 보이스카웃 있어도
일제가 강제 해산당한 역사


난 그걸 느낌
즉 부산서 배 타라
흉기 아니다
그러나 일본서는 흉기소지 라고 감금

식민제국의 현실

그래서 외국 못나가고
한국서 서울가서
무슬림 사원 가서
한국군인 파병인데 테러마라
읍소 할때 ..무니르 나타나서
자기 서점에 데려가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은 한국여자 가 부인이고
한국말 잘하더라
그들에게 놈현시기에 파병인데
한국군 위험하니 테러 자폭 하지마라는 말을 해도 한국내 무슬림이 아닌 외국에 전해야..
내 인생은 사람 살리려 내돈 내 시간 내 삶..
암튼

그리고 반기름쟁이 외교부 장관시절
독일인 1인 시위 여름
난 당시 미혼모 시설에 모시 이불 갖다주고
한양대 어학당 가서 외국인들 공부 장소에서
편지 쓰고 외교부 시위 장소 가니.
시위 하던 독일인 쓰러져 세브란스 병원 갔다고 해서 난 택시 타고 세브란스 중환자실 까지
병문안 감
막상 한국 목사가 병실에 함께 있음
독일인 은 한국 목사와 함께 활동격
배후는 한국 기독교 세력이 외국인과
북한인권 정부 규탄 선동.

그 독일인에게 난 편지 줌
예수 아니니 헛짓 마라. 당신 몸만 상한다
핵심

즉 서양종교는 예수사상으로 1인 시위 행태
문기름쟁이...나중에 유엔 사무총장
되고..
친미 주의 활동
놈현은 이후 부엉이 바위 투신자살

중동 파병은 한국군 지속
fta 로 외국 거래 농수산물 농어민 삶..해외의존..
자동차 공장 ..외노자 대체...
빈부 격차 심화 의 대한민국

외노자 유입 ㅡ 노무현시기
자국민은 자살증가 출산 저조
그래서 잃어버린 10년  이명박
우익 정권 이후 ㅡ 놈현자살 및 천안함 침몰
..


암튼 내 인생 이야기는
빈곤의 종말 책을 읽고 유엔밀레니엄..
음모와 지구촌.


난 더 이상 독서 따위 안한다.
개인의 동참 실천  모조리 거짓말
세력이 꾸미고 속이는 세상.

특히 보이스카웃 관련 흉기로 취급
그런데 이 새만금 세계 잼버리 스카웃대회..비리
전쟁관련이 보이스카웃 역사
서양놈들이 만든 풍습은 절대 좋은거 아님을
난  나이들어 깨달음
이 나라는 희망이 없는 나라다.

50대 연령...나 처럼 살아온 사람 없음.
한국은 세력이 존재며 서양종교가 개입이다.
언론방송도 이미 타락의 나라.

이 지구는 음모로 움직이는 세계 역사였더라.

ㅡㅡㅡㅡㅡㅡㅡ


그나저나 보이스카웃 단복..
엄마랑 경주 시내 가게 구입하러...
그때 캠핑용 칼이며 로프 등등
그게 흉기면 ㅋㅋ 국민학생에게
흉기 와 밧줄을 팔은거냐? ㅋㅋ
웃낀다.
보이스카웃 제도 ...전쟁관련에 생긴
소년정찰병...

암튼 내가 50대 되어서
내 삶...
서양애들 제도는 거의 전쟁이 바탕.

난 노총각 50대.. 결혼 포기
내  자식이
없지만 내 자식이 있다면
서양 제도 풍습 따르지 마라고 하며
조상님 풍습을 가르칠 학부모 될듯
청학동에 한자 공부하게 방학때  서당에 보내고 싶다.

암튼 놈현 시절..국제 결혼 과  외노자 유입의 시작 및 fta 및 농민 시위 이외 늘상 시위 데모
그 시절 30대 초반...
어느새 50대..

이 나라 절대 희망적 국가 아니고
철저히 프리메이슨 매국노의 국가다.

세계의 역사 만드는 세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