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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이스!!!

한국 가망없음 2025. 2. 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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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내용은 실제 상황 사실이다.
꾸민거 절대 없음
인간세상이 속이는 세상에
나는 절대 속이는거 없다.
나를 제대로 알아라.
내가 글쓰는 이유
인간들이 깨닫고 재앙을 준비하란 의미다.
너그 내 말 명심하라.
이 나라는 정부라는 인간들이 문제며..한국인이 문제며 세계가 문제인 지구별이란다.

힘없는 국민이 해낼수 없다
주권은 국민에게 없고 국민도 개판의 나라
좌파 우파골통국민들에게 재앙을 대처할 능력 없단다. 어리석은 중생들 아미타불이로세

오늘은...돌을 주웠다.
폐지만 줍고 다닌게 아니라
돌까지 주웠다.
돌....이거 ...고물상은 돌은 취급안한다
그러나 나는..보통 사람이 아니다.

도굴 ...쥐새끼같이 도둑질..서양 유대양키
구멍...쥐구멍 치즈구멍.
약탈 도굴.

                    이집트 왕가의 계곡


즉 돌을 기간지주 근처에서 주워서
담고 쓰레기 정리후
오줌 소변 마려워서 건천읍 도서관 가서
용변 보며 돌을 씻고
2층 올라가니...요새 애들은 노트북으로  복도 앉아서 공부하기에... 난 돌을 놓고 사진찍으며
나의 공부.

나 역시 어릴적 책들고 읍민도서관 공부하러갔다.
그러나 지천명 50대엔
책이 아닌 돌을 들고 도서관 가서
오줌누고 돌 씻고 돌을 공부다.
그래서 이집트 왕가의 계곡을 알아낸거다.

돌...
돌이라도 줍고 공부하는 나...
소위 석학의 경지란다.

선비..벼슬을 갖지 않은 인물
바로 나 같은 존재
이건 한자 사전 의미에 완벽히 일치
내가 거짓말 아님.
한국인들 ㅎ

지구도 우주의 티끌 ..작은 돌 개념의 행성이며
이 작은 우주의 돌 속에 인간들이 사는거다

어리석은 인간들
미래를 모르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