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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폐지 주워러 낮에 지나갔던 고지말
건천 4리 까지 가서 폐지 실고
그리고 지나오며 낮에 본 구덩이 속에
고철 을 꺼내어 실고
어차피 그건 고철이다.
무거운거 실고 오며 길이 어두우니
구루마가 기우둥 암튼 길 개판이다.
그리고 읍내로 가며 폐지 ...박카스 2통 병담아서 버린걸 일일히 뚜껑 알루미늄 분리
유리병은 비닐봉투에 담아 둠.
그리고 마트 지나가며 하루의 피로 소주 사러 가는데...하나로 마트는 음악 털어서 노래 소리 들리는데 읍사무소 야간 조명이 마치
나이트 클럽 조명마냥 반짝인다.
노래 리듬에 맞춰서 조명이 나이트클럽마냥
그래서 촬영. 사진은 찰라라서 조명 점멸을
스틸컷은 못함. 그래서 영상으로 기록
2층 외관 조명 수명이 다 된거다.
즉 공무원 꼬라지들 가관
칼퇴근 이후엔 조명 수명이 어떤지 파악안함
주민들은 읍사무소 조명 신경안씀
즉 나 혼자 야간에 폐지 주워 다니면서
조명문제도 잔소리
암튼 건천 ㅡ 왕가의 계곡 풍수라도
인간 꼬라지가 엉망임.
이건 민원하면 변명구실만 하는 답변
암튼 공무원 칼퇴근 이후는 조명 수명이 문제도 파악안하고
경찰 포졸이들 순찰차만 타고 지나가는 수준
순찰 제대로 안하는게 촌지역 짭새들 수준
경찰 임용고시 시험쳐서 밥벌이 하는게 모든
한국내 경찰 꼬라지들
암튼 마을이장도 저런거 신경안씀.
아무도 신경안씀
오직 주민세 세금만 쳐먹고
전기세 이외 읍사무소 관리비 명목 세금으로
퉁침.
공무원 사비로 조명 교체 아님.
국민들 까지 골통수준
세금을 내어도 ㅉㅉ
암튼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