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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ㅡ 대구 출신 외할머니가 건천산다고 한 30대 대구 북구 출신
내가 복지 사각지대속에서 도움 요청해도
현행제도는 집 나가서 노숙을 하거나
자취를 해야 기초수급 신청가능
지랄같은 정책.
암튼.
내 핵심은
야간 조명 수명이 되어 불이 깜빡임.
당직자는 건물 내부에 있으니 외부 사태 모름
당직자가 있는지도 모름.
막상 읍사무소 공무원이 타지역 거주지 출퇴근이란 의미라면
야간에 시설 문제는 공무원 스스로 모름
이점서 우리 아버지..
농조수리조합..
태풍 올 시기..안강까지 오토바이 출퇴근과
밤샘 근무...
즉 농어촌 공사는 태풍 기상뉴스라면
철야근무 이외 평소에 논과 밭 수로 정비 확인..
공무원이라도 분야마다 다르다.
소방서 공무원도 야간 2교대 화재 예방
그러나 행정 공무원과 경찰들 짭새 짜바리 이것들 순찰도 눈가림식..행정공무 눈가림
결국 농어촌 이외 산림 해양산업 어촌분야
이외 소방관련 공무원들이 개고생.
경찰 일부 행정직 이외 농땡이
행정사무 공무원들 농땡이
제일 고생의 공무원은
농어촌공사 이외 해양수산업 및 산림 산불
이외 소방직 공무원이 개고생.
철야 근무 비상근무
햐..
암튼 그러네
이 나라 공무원도 비교해도..
사법놈들 판사 검사 쉐이들 농땡이들 그러니
떡검이니 판쉐이 욕하는 국민들
변새라고 비아냥의 국민들
비상근무나 철야근무 없는 사법쉐이들
권력쟁이 공직 구조 아주 썩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