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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間...한가할 간...나무 木..달 月...햐..오직 나 혼자 ...인간들..중생구제 받기 힘들다.

한국 가망없음 2025. 2. 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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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틈 새....사이 간

집에 골목 포장 이후 모친이 대문 있으면
좋겠다.하심..
난 돈 이 없고 산재 이후 라서 ..
시간내어 용명 3리 대곡가서 강변에 대나무 자란거 잘라서 끌고 오느라 고생..
그리고 대나무로 대문 구상
원래 우리집은 대문 없음.
포장 도로 만든후 차량이 다녀서
모친이 대문 있으면 좋겠다 해서
다친 몸이라도..모친 위해 자전거 끌고
대곡가서 대나무 잘라 낑낑거리며
끌고 옴...
십자가 예수 끄 는거보다 더 힘듬
대나무 8개 장난 아님
이점서 예수 십자가 끌고 가는 고통
이해는 됨
그러나 난 예수 십자가 보다 더 고통스러움
다리 다친  산재 이후 라서 몸이 더 힘들다
암튼 겨우 대나무  끌고 와서 대문 만들기 시작한게 2021년이다.
당시 진영식당 아줌마가 대문만든거 구경하러 온다고 하시고..
암튼 그 때 만든게 지금도 존재다.
내가 한가해서 만든거 아니라
모친이 요구해서...돈 이 없으니 아들은
모친 위해 동네 에 대나무 자생지 찾아가서
대곡 용명 3리 멀다.
그렇게 해서 만든 대문이다

한가? 산재 이후 재취업못해 한가하게 남들에게 보일뿐. 몸이 아파도 내색안하니 남들은 한가해 보일거다.
남의 속사정 모르는게 인간군상 원숭이 인간들
그러나 한자 한가할 한 이외 사이 간 의미
부처님 손가락..작원 벽화 틈 사이..
폐지 주워 다니며..내가 한가 한거 아님
폐지 고물 줍는 행위도 절대 한가한 시간 아님.
부처님 손가락 틈 사이를 작원 벽화
벽 사이 표현... 햐..
폐지주워 가다가 부처님 벽화 구경..시간을 내어 구경 어찌보면 한가할 내 모습..
폐지 안 줍고 부처 벽화 구경인가? 라고 생각.
남들이 보기엔 내가 한가해서 부처 벽화 구경이라고 생각 가능
하지만 난 벽 사이 틈 사이 보며 놀라고 ㅋㄱ
이야..기묘하다.


햐...씨발 이러한 한자가 있었네 씨발 !!!!

한가하다?
산재 이후 몸 아픈 상태 ...타인이 보기엔
일안하고 있는게 한가해 보일거다.
( 경주 지검 강제집행자 이외 건천 파출소 이외
마을 이장 및 택배기사 및 우체부도 우리집
대문 대나무로 만든거 알거다.햐...
한자 모르면 이해 못하는 한국인들
햐 .
요새 21세기한국에 대문 대나무로 만든거 없다.)
이거 영화 나 드라마 만들면 문자 공부다
말 의미 공부며 부처님 손가락 틈새 의미
와 우리동네 벽화 김유신 기간지주 화랑수련 동네 정말  배울게 무궁무진 성찰과 깨달음
넘친다.

대문을 만드는것도 직장 안다니는 입장서는...
남들에겐 한가해 보일거다.
내 모친도 하루종일 방구석 있냐?
지겹지 않냐?
난 몸 아파서 외출 못하는데..
인간이란 그러하다
타인을 모르며 자기 주관으로 평가..


ㅡㅡㅡ
2021년 5월 대나무로 집 대문 설치...
막상 2025년 2월에 작원 벽화
틈 새...사이 간 한자 조사 ..
내 인생이 기묘하다

대문 설치 대나무를 용명3리 당시 개울가에
대나무 잘라서 조전까지 혼자 자전차로 끌고 와
대문..막상 한자유래 일치를 2025년 2월 깨달음..나도 내 행위가 ...말뜻에 담김.

내가 한가해서 한건 아님.
산재 이후다.
회사 다니면 대문 만들 시간 없음
회사 공장 일하고 숙소생활 한가한거아님.
그러나 산재 이후 한가한 셈.
관심이  없는거 아님.
다만 세상소식은 관심없음.
내가 산재 이전 중국출신 청명이 동생
자동차 프레스 공장에 일할때 알게된
중국 국적 동생 과 휴일에 입실외동 문산공단숙소생활하다 일요일에 같이
경주 방문..난 중국 동생 경주 관광 가이드격
사진 찍은 입장
당시에 사진에 첨성대 색깔이 오후시간..
이거 신기다. 오후 2시 이후에 첨성대 색깔이
아예 다르네

2014년 사진..첨성대
그리고 2025년 2월경 사짐
색깔이 다소 다름..

2025.2월  사진 과 2014년 사진 색깔이 다르고
하늘색도 다르네.. 햐..

2025년 잔디 없네. 조명등도 배열 정비했네.
하지만 첨성대는 그대로 라도 색깔이
시간이 다르니 다르네.하늘 색도 다르다.

그리고 당시 청명이 중국 동생은 배낭 같은거 없이 사진찍고 난 쌕팩 매고 사진..막상
지게꾼의 어깨끈 같음 ㅋㅋ

이것도 신기하네
중국 동생은 사진보면 배낭 없음
오직 나만 배낭끈 매고..ㅋㅋ 지게꾼 마냥 ㅋㅋ
지게에 대해서 지천명 50대에서 깨달은 입장
ㅋㅋ 중국 동생 청명이 보고 싶다.ㅠㅠ.
베트남 훙이 도 보고 싶네
훙이 ..아마 베트남가서 새우잡이 선박 선주 되었나? 한국서 돈 벌어서 새우잡이 선주 되려하던데.. 포레스트 검프 영화 에 새우잡이 배 .....ㅋㅋ

암튼 당시 공장일 해서 돈벌면
결혼 할 여자 일본에...송금..
내가 돈을 벌수가 없음.
환율이 높은 일본..
나름대로 최선 다했다.

결혼할 사람이 사는데
남편이라면 일한 봉급 일부 보내는거 당연
그게 바로 외노자 현실
내가 외노자들과 숙소생활 공감
동남아 이외 이집트 우즈벡 스리랑카 캄보디 베트남 몽골 즉 서양인 유러비안 제외하고
한국에 공장 생산직 외노자 모조리 가족생계
취업.

유럽 미국놈들은 절대 생산직 일하러 안옴.

암튼..난 이미 결혼 포기의 50대 할배가 되는 처지
내 삶은 암울하다.
솔직히 지구 멸망을 매일 기도한다.
내 처자식 없는데 내 왜 미래 인류를 희망하랴?
입장 바꿔 생각해보거라
어리석은 원숭이 인류들

사람...인간 人間 이란 한자 인지?
사람 人인 에 왜 사이 間간 을 ?
짐승과 신 의 사이 가 사람이란다.
짐승같은 사람
신 같은 사람
그 사이 범인이 바로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