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늘도...

한국 가망없음 2025. 2. 19. 20:52
728x90
SMALL

                          햐....신기해

새똥...얼음 언 갱빈 마냥..

햐....얼음 언...새똥이랑 비슷..
난 말을 걸은 주민에게 머리 위에 새가 있는가?
물으니 새 있다 하심.
난 폐지 정리중에 새똥을 맞은거고
폐지 정리 후에 고개 올려 사진 찍음

까마귀가 cctv 카메라 위 있음.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 마냥 .낮엔 날짐승 새들이 인간을 관찰 cctv마냥..ㅋㅋ 그외 고양이 개들도 인간들 관찰이다. 막상 까마귀 새 똥은 머리털 나고 생전 처음이고...옷에 떨어진거아님
폐지 정리하는 자리에서 ㅋㅋ
그동안 일절 새똥 맞은적 없음.
오늘 최초며 까마귀 똥이 흰색도 처음 안다
시커먼 까마귀
백로야 까마귀 노는곳에 가지마라
이런 말..옮는다 의미.
백로 흰색이고 까마귀 검은색이니
같이 놀지마라 속담 있음.
근데 까마귀는 검은 색이지만 똥 배설물은
희다. ㅋㅋ
겉이 검다고 속까지 검은게 아니다.
햐..

사람 외모가 못생기고 무서운 외모라도
심성까지 모난거 아니다. 이런 말이 있다.
까마귀도 겉만 검은거고 똥까지 검지 않다
외관만보며 선입견..
인간의 똥은 검고 누런색
개똥도 어떨때 흰똥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새똥이 아예 흰색임을
신발이 검은색인데...ㅋㅋ 아주 희다.
난 더렵다고 딱지 않고 그대로 두고 사진 찍고
하루 일과 마친후 사진정리하니
얼음 하천 과 유사하네 ㅋㅋ

암튼 까마귀 새똥 맞는것도 흔하지 않고
옷에 떨어진거 아니고 폐지 박스 정리때
주민분이 말걸고 대화 하다 뭐가 뚝...
난 바쁘게 폐지 정리하는데..
고개 올릴 겨를 없으니 주민에게 머리 위 에
새가 있는가? 난 폐지 치워야하니 고개 들 겨를 없으니 주민에게 묻고 ..새 있다 해서
무슨 새일까? 하며 정리 이후 고개 드니 까마귀.

그 후 난 다리 밑내려 추가 조사 후
작원 까치 동네 갈 준비
난 오작교 를 아우르는 입장
까치와 까마귀 를 건천서 접하는거며
새똥도 발이란 다리에 떨어진거 ㅋㅋ
건천다리서 까마귀 새똥...

내가 폐지 정리중에 갑자기 왠분이 말 거시고.
대답하고 막상 ..신발에 뭐가 ..
새똥..흰색.. 고개 드니 위는 까마귀 있음
다행히 옷이나 모자 아닌 신발에..운 좋다.
막상 사진 정리시 까마귀 새똥이 얼음 언 하천 형태. 그리고 난 하천 아래 조사하러 내려감

난 대서양 조사 완료후
건천 을 조사 대입
비슷하네
이거 거짓말 아님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다면 건천읍 다리 조사하러 오시기 바라며
큰 물 흐르기 전에 조사하기 바람
비오고 송선 못에 물을 배출시 건천은 물이 범람
하천 지류 바뀜
즉 기회는 지금뿐임
영원한 개념이 아닌게 하천의 지류임.
어리석은 인간은 뇌가 우동사리라서
파악못함
암튼 난 기록으로 남기며 이 순간을 대조임.
대서양 형태 유사함
건천 한자 ㅡ 하늘의 내
은하수 개념 이미 조사 완료함

그리고  

이 구간으로 오르며..새발의 피가 아닌
내 발의 새똥 ㅋㅋ
이집트 피라밋 오르기보다 식은죽 먹기
석굴암....

새똥 ㅡ 오호츠크해 와 동해 서해 신기하지.
흰 무늬 바다 ㅡ 까마귀 똥 묻은 작업화 박음질이 지형과 대입. 내 모든게 천지인

새똥이 석굴암 천장석 형태.
까마귀 는 내 머리 위 있고

cctv 감시 카메라 건천다리 위 까마귀
석굴암 천장석 개념

본존불 머리 위 천장석이면
내가 헬로버거 옆 폐지쓰레기 치울때
내 머리 위서 까마귀 똥이 내 발에 떨어짐

막상 까마귀 새 똥을 분석시 신기해. 천장석


암튼 하천서 올라가면 불교시설이 있음

석굴암과 피라밋  비슷하게 마을에
저런 시설이 있음. 이전까지 동네 살아도
저런 종교시설 있다고만 알뿐 이번에
간판 사진찍기는 처음임.

깨달음이 무슨 종류인지 모름.
사람마다 깨달음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저 종파는 해방과 6.26 역사
1947년 해방후 생긴 종파 .
개종이란 개념은 다른종교로 바꾸는 의미인데
쇄신이란 개념 이라면 개종이라 해서 안될건데?
한국인들 스스로 한국말 사용표현도 문제.
암튼 저 종파는 조계종도 아니며 원효종도 아닌
일제 해방후 생긴 종파다.
실천위주 라는데 ...난 모르겠다
난 억울한 옥살이 이후 폐지 주으며 한맺친 처지다
저 종파가 무엇을 실천인지 난 모름
그저 동네에 저런곳이 있다고 알뿐이다.

밀교종단... 음 난 이번에 처음 저런 내용 찍는거다.

암튼 의도는 좋은 의미네.

건천 동네는 이집트 형태 ㅡ 왕가의 계곡
햇살이 피라밋 라인과 대입  신기하네
내가 사진 찍고 외국자료와 대조시
나 스스로 놀란다.
폐지 주워 구루마 끌고 가며 찍은 사진을
집에 와서 외국 자료와 대조 작업
소위 주경야독같은 선비의 모습
피곤하다.
진짜 피곤하다
차라리 요절 일찍 죽고 싶다
오래 살고 싶은 마음 없다.
이런 억울한 세상 한 맺친다.

김유신을 고대 신라 당시 ㅡ 미륵으로 추앙함.
이제 기간지주 에 담긴 호국불교.
부처 손 개념.

손금의 형태 ㅡ 의도된 기간지주
김유신 장군은 당시 신라화랑미륵의 개념.


김유신 장군이  기간지주  군대 깃발 개념
당간지주 와 같은 개념
점령해야 군대 깃발 ㅡ 영토 손아귀 넣어야 깃대 꽂음.
그동안 우리는 잘못된 신라 역사 를 세뇌
고대 불교가 기반으로  김유신을 미륵으로 여기며
화랑 ㅡ 용화향도  ㅡ 삼국통일 이룸
손아귀에 넣어서 통일신라.
기간지주가 남한에 건천 작원뿐인가?
김유신 기간지주가 남한 지역에
건천 작원뿐임
대곡이나 용명 천포 조전 금척 아닌
오직 작원이란 동네만 존재.
경기도 부산 충청 그외 없음.
이게 더 기이한 현실.

암튼 이 나라 재앙 쳐맞음
김씨 ..김정은 김씨 후손
김유신도 김씨 조상이고 ㅎㅎ
매우 기이한 인간군상의 현실임을 못깨닫는 한국인들

손 좀 보자...
손금을 보다..
내 작업할때 장갑  손금모양.
손 手 수..
왜 손을 수 라고 하며
왜 물을 수 라고 하는지
현대인을 모름
조상이 만든 말과 뜻
하천 물 줄기 매일 확인
물의 흐름과 삼라만상 변화
인간군상 뉴스 체크
수를 써야 하는 시대
묘수.. 신의 한수..

내가 사용하는 장갑 색이...부처님 손 색과 비슷
의도한거 아님

폐지 정리하며 고무줄 을 손목에 끼우며
ㅋㅋ 내 손이 부처손인가?

고무줄 감긴 손목자국  괘 형상같음 ㅋㅋ
의도한거 아님
폐지정리하며 고무줄 손에 끼우고
저녁에 확인임 .
절대 거짓말 아님. 사람 모함하면 너희가 벌 받음.

내가 폐지 정리하며 비닐도 손목에 감고 있는 상태 ㅡ 이유는 쓰레기 담을 비닐로 사용하려고 한거임.
내가 남을 속이려고 이런 글 쓰는거 아니고
인간들 깨달아라 글 쓰는거다.
날 함부러 모함한 인간들 사후 지옥갈줄 명심해라.
나 역시 깨달은 용화향도 ㅡ 화랑의 후손이다.

손금 모양.  의도된 기간지주.
손아귀에 넣다 의미 ㅡ 점령하다 뜻

서유기 내용은 삼장법사와 손오공 일행이
여행하며 각종 마귀들을 제압하며 부처님 가르침을 전파하며 소위 교화. 손오공을 삼장법사가 최초로 만나서 바위산에서 꺼내고
손오공은 삼장법사 호위무사격 보디가드 마냥
보호 및 저팔계 이외 사오정 소위 마귀들을 만나서 싸워 이기고 부하로 합류 그래서 서유기 내용에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캐릭터
그리고 경복궁에 잡상이라고 존재
지붕에 손오공 일행을 경복궁에 있음..

그리고 근정전과 황궁우 용 천정 있음

    이 돌 진짜 신기다. 환구단 및 거북머리 중동

손아귀에 넣다 개념 ㅡ 기간지주 점령 占 점칠
손금 개념. 작원 전설 등등
김유신 은 바로 신라 미륵 화랑

내 장갑 손바닥 굴곡이 결국 기간지구
이게 부처 손 과 손오공 개념
저 돌은 의도된 형태다

사진 찍을때 동네 사는 분이 포착이네
그래서 저 분이 ..ㅋㅋ
문화재 사진 찍는건 정상이다.
사진 찍지마라 할게 아니다.
동네 살아도 자기 집 옆에 유물이 어떤의미인지 모르고
ㅉㅉ 대충 아는 주민수준.

이러한 유적을 제대로 알리게 해야해도
이 나라 꼬라지는 ㅉㅉ

암튼 한국인들 정신상태는 깨달음 도달 수준 미달이다.
원래 남향 또는 동향으로 되는건데
위치 변경해서 조성한 상태다.

내가 방문한 시각 오후 2시 40분

양 ㅡ 未
즉 내가 오늘 간 시각을 조사시..
오후 2시 40분은 양 의 미시..
왜 양을 미 라하는거는 자료가 없음
미 는 아닐 미 의미를 양으로 한건지조차
우리 나라 스스로 자료가 없고 동양사상 원리
정보 없음.이게 매우 해괴함
서양종교는 이슬람 유대교 천주개신 온갖짓들
그러나 동양 스스로는 동양 자료는 거의 없이 암기가 해괴함.

아닐 미... 방향과 위치가 원래 자리 아닌
기간지주며
남동향으로 바꿔야하는데...
내가 어제는 오후4시경 원숭이 申時 에
부처 손 안 손오공 파악 이후
손금까지 조사후
오늘 다시 간 시각 未時
장갑낀 손 모양 손금 형태.. 손아귀에 넣다 의미
점령할 占 손아귀 형태
어차피 방향이 엉터리고 주민조차 이 사실 모름
오히려 내가 일일히 꼼꼼히 조사
그외 새알고개 성원암 친구집 이외
풍수지리 모조리 검토
기간지주 방향을 잘못 설치한 복원
이러니 아닐 미 ㅡ 양 으로 비유.
나무 부수...내가 모과나무 첨성대 이외
건천 시장 당수나무 등등
나무를 중심 조사..막상 양 의미 한자 아닐 미
미래 한자의 미 다.
양 羊은 義 에 내용 포함.
양은 羊을 왜 아닐 未 에 양 의미가 있으랴?
이 나라 고고학계 복원 엉터리
기간지주 방향 과 조성
꼼꼼히 관찰 못하게 울타리
첨성대는 원형으로 둘러보며 관찰
기간지주는 아니다.
하지만 이건 한국 스스로 이외 주민들도 모름
복두암 이외 사찰 배치 개념도 석굴암 연장선이다.
화랑수련 단석산 신선사.
산내 송선 ㅡ 소나무 松 에 신선 仙
아래가 건천이고 바로 건천이 도솔천
소나무 아래 마을 도솔천
신선의 마을 송선 단석산 신선사
김유신 화랑수련 바위 자른 전설

미륵개념 ㅡ 용화향도 며
당시 최초 신선사 마애석불
석굴암 없음. 모량출신이 석굴암 축조
건천 출신 신라인이 만든 유적들
토박이만이 조상 진실을 알아낼수 있음.

나 혼자.
내 친구들 처자식 직장생활
나같은이 없음
난 혼자 외톨이 홀어머니
처자식 없이 노총각 결혼포기
억울한 옥살이 한맺친 주민
암튼 김유신 장군이 당시 신라에서
미륵의 존재였다.
화랑을 용화향도 라고 부른거고
모든 유물에 불교사상이 내포
기간지주 조차 그저 깃대 꽂음이 아니며
손아귀 넣는다 점령 의미.
손금 모양 구조로 만든거다.
파손이 아니라 손금 모양으로 만든 유물
그림자를 통해서 알게끔
음과 양 ㅡ 음양오행
햐..
이걸 모르면 조상 역사와  왜 12지신 시간으로 한건지 모르는 골통들이다.

태국 방콕..기둥은 받침대 없음
그러나 기간지주 는 당간지주 개념인데
태국과 다름. 깃대 세운개념에
깃대 꽂으면 넘어짐 묶는거 없음
이건 뭔가 의미 가 내포임.
방콕은 강의 마을..건천이 하늘내 마을
하늘내 마을..천사의 도시 방콕이면
건천은 하늘 백성 마을 의미 ㅋㅋ
건천 촌에 동남아 외국인 일하러 옴 ㅋㅋ
태국 베트남 캄보디 우즈벡 몽골 등등
건천지역에 공단에 외노자 일하러 옴
이것도 조사하니 기묘함
내가 일하러 가서 외노자들 함께 일하고
형동생 사귀고 일 함께
하늘 백성 동네로 외노자 까지 온다.

구멍난 곳에 작대기 끼워도 바람불면 넘어져 빠짐.
즉 단순한 의미가 아님.


오후 2시 40분 그림자 및 특징.첨성대는 원형으로 구경가능.하지만 기간지주는 음미를 안해. 이러니 한심하다.

            기간지주 의도를 담은 형태

           사천왕 ....이야...무늬 있음

오후 4시 40분경 그림자와 기간지주 색깔
申時 원숭이시간

오후 2시 40분경 색깔과 무늬 오후 2시경 未時 양의 시간대

그러나 기간지구는 관찰 못하게 막은 상태

다 있음

오후 2시 와 4시 해그림자와 기간지주

오후 2시 40분경 해그림자 및 무늬들

김유신장군 기간지주 벽화 등등 조사

마화상 ㅡ 삼 麻 마 ..... 말 馬 마

오후 4시 40분 ㅡ 원숭이 ㅡ 손행자 ㅡ 손오공

1.오후 2시 40분경  기간지주

2.오후 4시 40분경 기간지주 그림자 및 무늬 특징들

난장판 원인 ㅡ 유대양키 이스라엘
중동 아수라장  손오공 ㅡ 이스라엘
유대인 죄수 마크 나치 시기ㅡ 다윗별을 국기 사용

                        손행자 머리 위 삼각형


그리고 여름이면 잡초에 가려지고
제초작업도 거의 안해서 풀숲 속에 감춰짐

읍사무소 및 작원사람들 아무 생각없음 ㅡ 부동산 땅값만 목적의식.

암튼 이 나라 인간군상 가망없음.
동네 주민들도 이런 내용을 모름
불교 이외 조상유물 정보 모르면
그저 돌덩이로 여길뿐이며
내부 들어가서 다각도 촬영및 시간대 나누어
오후 2시 와 4시 즉 구루마 끌고 폐지 치우며
짬내어서 기록.
막상 옆집 아저씨는 나에게 들어가서 사진찍지마라 잔소리 해도 난 묵묵히 찍고 난후
폐지 쓰레기 치우니 박스를 버리려 나온 옆집 아저씨. 난 내 할일 하며서 조사.
이런 내용을 아무도 모름.
이러니 난 어이 없는 우리나라 개탄
이거 고대불교 사천왕 알아야하고
김유신 장군을 미륵으로 해서 용화향도 개념
모르면 조상 의미 못 깨달음.
천주개신교는 절대 관심안갖는 조상역사와 유물이니 한국인끼리 대화 불가능


그후 난 이동.
이번은 산 아래로 간다.
햐..이야기구성이 흥미진진하네.

안쪽 대곡 용명사지 삼층석탑 동네

구멍이 있음 ㅡ 현재는 막아둠

공단 가는 언덕..ㅋㅋ 자전거 타고..
급경사며 겨울은 빡시고...바람 제일 심한구간
진짜 거짓말안하고 빡신구간

      이 구간 경치 좋음. 바람도 세찬 구간

저 위로 가면 새알고개 너머 대곡 용명 삼층석탑과 동경이 마을 . 암튼 우측이 친구 본가다.

이미 고인이 되신 어르신..하늘로...귀천

이 다리...햐.
6.25 란 배경 있는 슬픈 이야기다.

은하수 ㅡ 오작교...
만남..
막상 한민족은 분단과 전쟁
이후 자식 잃은 부모가..동네 다리 사비로 만들며 군에 자식 살아 돌아오기를..
이런 내막이 있는.. 어릴적은 전혀 몰랐고..
심지어 공단 다리 생기며 없애고
친구 아버지가 읍사무소 민원해서 다시 만든
철교.
원래는 콘크리트교량..
다시 만든게 철교.

의미는 자식 을 전쟁에 잃고..그런 내막 다리..
21세기 한국은..아주 썩은 나라.
의미따위는 망각의 ..
내가 50대 지천명에서..
햐..

여기는 친구집과 산과 절인데..
50대 이전 은 아무 생각안함
친구 집 놀러 가고 만나고...
그러나..인생이란게 기묘해.
오직 나 혼자.
이 곳 사찰 절 친구집 개념
지구에 나 혼자다.
서울 사람 경주 사람 이런거 모르고
내 친구사는 집이니
후배 나 선배들 모름.
오씨 후손 사는 동네. 친구집..

이 산 이 석굴암 마냥 릉 마냥 생김

건천교 에서 바라본 산 아래 성원암 있음

        석굴암 암석 구조 의 산 아래 성원암

성원암 뒷산 절벽 바위 개념
석굴암 천장석 개념

절벽바위 수직바위 돌출 ㅡ 석굴암 천장석 형태.
모량출신 김대성 건천읍 출신이다.
모량사는 신라인이 건천을 모를리 없음
고대신라 화랑들 단석산까지 올라가고
백제군과 전투한 산임.
모를리 없음
고대 조상보다 현대 후손들이 오히려
땅을 모르고 부동산 돈만 밝히는 꼬라지의 나라.
디질놈 많은 후손의 시대

위로 영천 방향

아래는 경주 남산 방향

부처님 뒷모습 강 줄기 ㅡ 양포동은 영천 지류
건천은 동네 안쪽 지류
이 곳은 건천과 만나는 교점이 성원사 구역
이곳은 불도저로 하천정비안함. 오리떼 다님

손바닥 손목 구역 지형 산

새알고개 너머 대곡 한실 건너 현곡면과 경주 그리고 포항과 울산 갈림 석굴암 토함산
모조리 30대 40대 시기 자전차 타고 다닌 경주 포항 울산 부산
내 사는 지역 몸 다치기전엔 자전거 여행 야영
그래서 파삭히  파악. 내 손바닥안이다.

       토함산 석굴암 과 건천 새알고개 성원암

성원암...친구 의 할매가 하시다가..조계종 승려.. 작원 ㅡ 신라 백제 전설있는 지역이고
산위 복숭아 밭 친구부모님 농사..
절벽 ..바위가 특이함.
내가 50대 지천명에서 동네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사하며 친구집 동네까지 이번에 재조사.
석굴암 구조를 알고 난후.
내 고향 복두암..그리고 성원암.
작은 암자 개념.
석굴암이 바로 작은 암자 뜻.으로 일본이 바꿈
원래 석불사 였음
모조리 석굴암 구간에 포함.

확실하다. 성원암 대곡 새알고개 구도 석굴암

은하수

건천산업공단 ㅡ 대곡 용명3리
경복궁 처마 잡상 용머리 우측 이 대곡용명
다리 구조로 나열
그리고 구루마 있는 곳으로 이동

.햐..이 구역시 방내출신 친구 만남..
암튼 나중에 기회 되면 회포 풀자.
내가 구루마 폐지줍고 다녀도 친구 보면 반가워하고 아는척이다.
내 처지가 이래도 내 잘못한거 없는
고행과 수행의 과정이다.
난 억울한 중생이다.

글 쓰기 ..실큰 써놓고 날아가네
다시 쓰기 귀찮아.

오늘 노력한 결실이 저러하다.

한글 소소  또는 쇼 라고 보인다.
쇼 show =보이다.


배고파서 일찍 귀가한게
5시 넘어서다....
근데..밥 숟갈 떠다가..뭔가 필feel이 온다.

숟가락..과 밥그릇...
이거...

이 개념이다..다리 숟가락 ..밥그릇 향원정 쉼터

건천읍 ㅡ 경복궁 향원정의 온돌 풍수.
볕 온기 ㅡ 부처님의 온기  광명
빛으로 밝기 아닌 따스함 ㅡ 자비로움
빛은 너무 밝으면 눈이 부심
온기 너무 높으면 뜨거움 ㅡ 불지옥 불의 극한
그러나 부처의 자비심 ㅡ 따스함 ㅡ 봄날의 햇살
그래서 4월 초팔일 봄의 시즌. 부처님 오신날
따스한 봄날이 부처 오신 날.
춥지 않고 덥지 않은 봄이며 만물이 소생과
농사 준비 시기 이외 대자연이 소생
그래서 부처님 오신날 매우 중시
그러나 서양종교는 겨울..그 날짜조차 불명확
미트라 로마 밀교 존재 ㅡ 막상 이스라엘은
팔레는 눈이 안오는 사막지대.
말을 사용이 아닌 낙타를 사막서 이용
마구간 에서 예수 탄생?
사막에서는 말은 사용못함
낙타를 사막서 사용이며..무슨 말이 사막?
마구간? 즉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예수가 12월 25일? 신빙성이 없으니
외국인들 조차 예수의 허구를 연구와
신빙성 의혹 등등
꾸며진 종교란 비판의 서양인들이
불교를 신비로움에 서양인이 불교 신봉 등등이다.

골때리는 현실
인간들 뇌는 거의 우동이라 라면사리 수준
개돼지 인간 뇌 수준

온돌...오직 한민족 조상..
온기의미..외국은 없음
이 한국은 천벌받는 불지옥 ㅡ 부칸 의 핵을 남측은 쳐발리는 결말 ㅡ 정해진 운명
인간 놀이개의 지구 ㅡ 인간은 조종당하는 놀이개다.
외계인 존재다

             봉황 새 다리 위치 취향교

취영루 ㅡ 은하수 다리 ㅡ 왕과 왕비 쉼터
자미원 ㅡ 향원정 휴식공간 ㅡ 건청궁 다리 연결
하늘 별자리를 만든 조선왕실.
이걸 왜곡한 매국노들 못된놈들이
백성 팔아먹고 나라 팔아먹고 호가호식
이게 대한민국의 진행형 꼬라지
이러니 하늘 복 못받는 한민족 분단국가
서양종교 숭배의 모순의 나라.

              2층 구조 ㅡ 첨성대 ㅡ 향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