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세계...

https://indiansoul.tistory.com/m/6218

은하수..오작교 다리 ..내 다리..

이미 올해 1월 다리 사진

피 딱지 가 없었던 2025년 1월임
거짓말 아님
그러나...3월 씽크홀 참사 이외 산불난리에
중동 가자지구 난리의 인간세상에서
막상 내 다리 상태 안좋고 오늘 피딱지를 알게됨..내 이야기 농담 아니다.
https://indiansoul.tistory.com/m/6716

다리 아파도...하소연 못하고..

방앗간 과 성당 카센터 구역

인주형 예전 살던 집 이다. 예루살렘 구조

ㅡㅡㅡ
건천식자재 마트 다녀오며

사진 찍고   귀가후 위성지도와 세계를
동네 풍경으로 대입
기이한 구름
특히 씽크홀 사고와 산불로 한반도 난리
매우 기이하게 동네 폐가 인주형 살던 집
구멍난게 기이하게 씽크홀 서울
이외 아랍땅 지중해 유럽이외 건천성당과
점쟁이 가게 남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가 예루살렘 지형이외 동해라인 비비큐 진영식당 아지매 가게 영심슈퍼
내가 태어나고 성장하고 폐지 주워다니며
고물상을 다니며 세계를 건천 ㅡ 하늘내 동네
단석산과 오봉산 ㅡ 기이한 구름이 산형태
나타난 오늘 오후 풍경
이건 능력이 없으면 알지못함
천지인을 통달해서 삼라만상으로 인간세상
지구 를 아우름
종교 불문이다

그나저나 뉴페이스
신입들이 신경주 하나로 마트 근무
이번은 여성직원이 새로 일한다
난 폐지 주워 다니다 공병 2병 줍고
cu 편의점 다이소 아래 편의점 가서
2병이라도 환불받고

청룡골프랜드와 밀구 구역 사진 찍고
그리고 건천 우체국 맞은편 동해 어장 앞 쓰레기
정리하다 공병 소주 3병 있어서
난 낮에 고물상 가니 8백원을 주시더라
난 공병소주병 2병 환불해서 200원
즉 난 1천원을 모은격
그러나 소주값이 안되는 금액
쓰레기 정리하다 소주병 3병이 나와서
난 머릿속으로 계산 ㅡ 소주값이 되겠음
난 마음은 비우고 오직 하루 노동 소주값만
벌려고 ㅋㅋ
근심걱정 안하고 오직 소주값이라도 벌자고
바둥거림
소주값 만들어지니 힘이 불끈 ㅋ
욕심 안부리고 폐지 정리해서 구루마 실지 않음
더 이상 못하니 양평해장국 맞은곳 빌라에
쇼파 박스는 안 실음.
ㅋㅋ
정리만하고 난 더 실을수 없기에
다른이 위해 박스 정리 하고
하나로 마트 가서 소주 3병 갖고 환불하러 왔다고 보여주고 공병 모은곳에 3병 꽂고 매장가니 새로 일하는 여성이
3병 맞죠? 라고 함
즉 내가 미리 보여주고 공병 갖다왔다라고
직원에게 미리 말해야 오해 안하기에
내가 미리 가져왔단건 보이고 함
그리고 소주 구입후 나머지 1천원 백원짜리 내며 계산후 잔돈 40원을 거스름돈으로 받음
신경주 하나로마트는 돈으로 내어주지 않기에
3병주운거 갖다주고 거스름돈을 현금을 받을수 있음.
내가 경험상으로 빈곤속에서도 현명히 생활

난 큰욕심도 못부림

다친 다리..피부가 찢어진 이유
수술이후 근손실 과 영양부족
다리 살이 쭈글어들고
막상 폐지 주워 다니며 다리 사용 하니
근육이 댕겨서 수술한 피부 약한게
찢어져 피가 나서 딱지생기고 통증이 생긴거며
난 피가 난줄 모르고 다리와 발이 아파서
하루 일 마치며 술로 위안하려 마신거고
술마시고 잠들고..난 내 다리 수술한거 찢어진거 모르며.아프니 소주 알콜로 심신 치료하듯..

오늘 옷갈아입다가 피가 나고 딱지 생긴걸 보며
놀람.
다리가 최근 아픈 이유가 수술한 다리 피가 난거네
난 그걸 모르고 아프니 아픔을 잊으려
술값 모으려 바둥거리며 폐지 이외
길거리 청소

오늘도 유리 깨진거도 내가 일일히 치우고
비닐봉투를 바지에 넣고 ㄷㅏ니며
플라스틱이외 유리 같은거 비닐봉투에 따로 담고 치우고
난 그저 종이 폐지박스 줍는거 아님
동네 길을 청소하듯 다닌다
이러니 더 허리 아프고 시간 오래 걸림

내 고생을 내가 사서 하는격
안해도 상관없음
그러나 내 고향이 지저분하니
내 태어난 고향을 위해 내가 삼보일배 마냥
고행이다.

암튼 식자재 마트도 뉴페이스 직원이
일배우는 입장 서툴다
그러니 기존 일한 여성 아담한 여성 있는데
자기가 가르쳐주며 급하게 하지말고 차근히 하라고 조언...공장 생산직이란 비슷한 모습이다.
근데 식자재 마트 안주인 여성 50대 내 또래인데 ..내가 잔돈을 건내서 담배구입
아담한 여성은 잔돈을 세고 있다
막상 마트 안주인 50대 여자는
돈 확인하는데 직원에게 말을 건낸다.
그러니 직원은 돈 확인하다가 대답..
경영하는 사람이 직원이 돈확인중에
말을 걸까? ㅉㅉ

직원이 바쁘게 일할땐 대화 건내지 말아야
방해 안될건데.. ㅉㅉ
난 이걸 관찰하게 된다.

난 잔돈 백원짜리 준비해서 간 입장
직원이 잔돈 확인해야하는거며
난 말을 걸지 않고 돈 세알리는거 확인

암튼 그 아담한 여성은 가정주부 2030세대인데
일 착실히 잘한다.
마트 일 아니라도 공장 생산직  일도 배우면
잘해 낼 주부다.

암튼 난 돌아오며 사진 찍고 집에서
세계를 정리한다.

ㅡㅡㅡㅡㅡ

내 다리 피 딱지 2군데 ㅡ 사해 라인

햐...내 다리...수술한게 2016년 산재 당하고
동대 병원 입원 및 치료받고
2025년에 수술 부위에 피가 나서 딱지생김을
알고 깜짝놀라는데...
이거 더 놀랄 사실..
천지인...
내 다리 ㅡ 사해며 대마도 네.

내가 피가 나서는 안되는 상태인데..
며칠전에 너무 아파서 밤에 술마시고
혼자 울다 잠들었음.
너무 아파서 디시인사이드 게시판 다리 아프다
글 남기고 난후 다음날 삭제
오늘 피 난거 알고 모친에게 말하니
모친 걱정하시고
그래도 난 폐지 주워 다니고
저녁에 내 다리 사진 찍고 나 스스로 놀람

아무도 내 이야기 깨닫지 않는 나라
이 나라는 재앙 쳐맞고
한국인들 종교불문 예수 믿든 부처 믿든 소용없음 모조리 저승 지옥갈 한국인들이다.

오늘은 읍사무소로 노인 택시카드 문의시
개념없는 공무원 쉐이들
예산이 부족? 말이 되냐?
연초에 지원금을 주지 않고?
이러면 농민수당 신청하라?
농민수당은 경주페이 따로다
모친은 매달 절에 가는데 택시사용이고
농민수당이라도 하나의 카드 사용이면
가능인데
경주시 공무원 꼬라지는
따로 따로 며
충전도 개인이 못함
경주시가 지원금 16만원이라는데
충전도 올해 안해준 상태
농민수당 120만원 카드 2장에?
사용한적 없이 돈이 그대다
모친에게 실질적 차비 필요해도
적용안되는 농민수당 카드 경주페이
좆나 괴상한 꼬라지

내 모친은 나에게 니가 기자해서 돈벌어라?
햐..
내가 따지는 이유가 있어도
모친은 내 처지를 비아냥 거림
모친은 늙으니 이해 못하고
폐지 줍는다고 막내 무시.

난 지장보살의 심정을 깨닫다.
https://namu.wiki/w/%EC%A7%80%EC%9E%A5%EB%B3%B4%EC%82%B4

지장보살

내 모친이 죽어 지옥간다면 내가 내 모친을 지옥에서 벗어나게끔 지장보살님마냥 하는거다.
아무리 불교믿은들 늘상 막내아들 무시하는 내 모친이라도 ...지옥가게 되면 내가 내 모친을
지옥서 벗어나도록 내 고행으로 이끌어낸다.
라고 난 생각하며

인간이 지옥을 만드는 욕심이 원인이다.

이야...내 다리 피 딱지 ㅡ 빵산  구름 낀 형상

최근 갑자기 피가 났는 내 다리.
심지어 고물상 옮긴 최근에 브라질 을 집중조사 한 입장

이러니 나 스스로 내 다리 수술한 부위가
찢어질수 없어야 정상.
산재 당한후 9년 에 갑자기 피난 상태.
내 몸상태 좋지 않아도...나 엄청 한 맺침이며
내 몸도 증명을 하는거다.
인간들 너그 후회마라
농담 아니다

아람자원 고물상에 폐지는 저런 모습은 찰라다.
지금은 폐지 치워서 움푹한 땅이다.
내가 사진 찍을 겨를없음
겨우 저 상태를 찍은게 작품이고
지구 땅으로 비유가능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인간들이 계속
쓰레기를 만들고 지구 환경 황폐시킨다

https://v.daum.net/v/20250328070025384

향후 5년 플라스틱 쓰레기…고래 1800만마리 뱃속 채울 양

인간이 사라져야 지구는 더 이상 오염되지 않음.

ㅡㅡㅡㅡㅡ
난 뉴스를 즐기는 입장같다

인간이 재앙쳐맞아 종말해야 지구는 회복
인간들이 문제인 별이다

내가 기존에 다니던 고물상에서 실망하고
마음 상처 생긴후 딴 고물상 가서 깨닫고
이후 산재 수술한 다리에 피가 나서 딱지 생기고
난 왜 아픈지 모르며 술로 통증 잊으려 ...
오늘 모친이 연락해서 옷갈아 입으려 하다
다리 보고 난 슬퍼짐
병원 경주 동대 수술한 정형외과 담당 교수님
진찰 검사 받으러 갈 처지도 못됨
검사비용이 엄청나니 내처지는 못감
피가 왜 난건지 ?
산재 이후 퇴원후 몸조리하며 9년간 멀쩡해도
막상 집안 형님 3만원 빌려서 갚으려
아픈 몸 이끌고 다시 폐지 주워 나가서
작원 기간지주 근처 정원찜나라와 원룸
다방 주차장 근처 폐지 줍는데
경찰 차 주차된게 해괴
근무중 상태아니라서 경주경찰서로 연락하니
이놈들 저그끼리 봐주기식
파출소 소장이 내게 연락 변명
하며 책이며 목욕 이발비 차비하라며
3만원 주고.. 내가 억울한 옥살이 출소 이후
시즌 2 이야기가 매우 괴기스럽고
안전한 나라 아니다
책 엉터리다.
저그끼리 봐주기식 경북도청 과 경주시청
경찰 ㅡ 조사 하지 마라 함.
포항 소띠 업자 엉터리다.
학력도 자질미달이고 신문기자 자격증 없고
속이는 짓들

인간들 아주 약아빠진 나라 한국놈들


ㅡㅡㅡㅡㅡ
비유다.

난

실외기 팬 위치 히말라야 산맥 대입
닭다리 가 아랍반도 대입
식용유 통은 빈통 아님
막상 착각하게만든다
왜냐면 보통 식용유는 가게 내에 보관인데
저 가게는 외부에 둠
난 처음에 지나가다 빈 식용유 통인걸로 착각
묵직하니 ..사용하는거네 하며 가져가지 않음
근데 약아빠진 인간이면 식용유 담긴거면
훔쳐갈수도  있음.

별의별 인간 많은 인간세상이며

이 가게는 원래 영심수퍼인데..
집 팔았다
그래서 건너편 이발소 와 경미집이
건천다방 내 친구 누나맞을거다.
친구 누나의 남편이 건설업종 땅구입후
건축사무소 부지 해서 건물 올리고
영심수퍼 안집까지 땅 구입
경미집은 사라짐 이발소는 시계방 아저씨 가게로 이전
도경이 후배집은 부모 계실때는 길건너 정미소가 현재 일광루에서 일광 고깃집으로 변함
원래 도경이 부모가 정미소 부지다
도경이 아버지 와 어머니 항상 꽃밭을 만들며
철도 언덕에 물주시고..
부모님이 돌아가신후 후배가 여자 데려와서 본가 집수리철거와 대문 없애고..
부모는 꽃을 심고 키우고해도
자식은 꽃  심지 않으며 아예 대문도 안함
난 후배 여자 데려와서 부모집이 지저분
이런소리 하는거 듣고 ..자식을 키우려한 부모님 집이건 어찌 그런말하냐..
말해도 ..그렇더라
암튼 그러하더라.
저그 형도 트럭 운수업 ..후배도 ..
부모님이 동네 살며 꽃이며 나무 갖꾼 분이고
처사 라고 불교 모임...

항상 철도 언덕 리어커 끌고 지나면
수고한다고 말해주신 동네 후배 부모님이시다.

이젠 나란 존재를 깨달은 입장이며
내가 태어난 동네 깨달은 지천명 연령


암튼 닭다리ㅡ 아랍이고
식용유 ㅡ 기름
아랍땅 ㅡ 기름 많은 산유국

햐.

말 되네

30대가 가게 운영이라도
가게앞 나무 말라 죽은거네.
난 지나가며 나무에 물은 안주나?
내가 갈증나듯...그래서 난 30대 주인 불러서
나무가 말랐다..하니..이미 죽어서 새로 나무 심어야한다며..
막상 묘목쟁이들 다리 근처에 묘목팔러  봄에 와서 장사해도 나무를 근처서 파는거 구입해서 심으면 서로 돕고 살건데...생각하니 ㅎㅎ

근데 젊은 사장은
바람 심하게 불어도 맥주박스 목공소 앞에 있어도 모른다..
즉 가게 외부엔 관심이 없으니 나무도 말라 죽은거다

나무도 개업후 선물을 받거나 인테리어 한건데
관심을 안두었으니 나무가 죽은거다.
ㅉㅉㅉ

아직 어린 장사꾼 청년이다


그 닭집 ...주인이 노력안하면
장사 못하는거다
동네 닭집 많다.

프렌차이즈라도 주인하기 나름이다

청년이 아직 어리다.
자기 가게 나무가 말라 죽은상태 ㅋㅋ
그만큼 관심 안둔거다.

내가 지나가며 나무보고 ...나무 물좀 주라고 말하려가니...이미 죽었고 새로 심으려..
근데 묘목파는 상인들 건천다리 와서 장사해도
ㅉㅉ
우리 동네 사는 청년이 아닌가?
집이 어딘지 모름

암튼 그러하다

닭다리 비유시 아랍이다.
아랍 닭다리 잡고 삐약 삐약이다

햇병아리 유대 기독교 무슬림 종교들

고대불교가 앞선 지역이니
그리스 알렉산더 대왕이외
이란이며 아프간 파키스탄 고대 불교국가
며 유럽에 卍 표식

햐..
ㅡㅡㅡㅡ

ㅋㅋ 닭다리 가 도깨비 방망이 같이 ㅋㅋ

도깨비 방망이 ㅡ 아랍반도  ㅡ 닭다리

재미난 인간세상

금나라와 뚝딱...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에겐

혹을 더 달아주는 전래동화.
욕심부린 인간에게 재앙을 더 추가 ㅋㅋ
암튼 진영식당 가게 를 닭집으로 청년이 운영
아지매는 건천시장내 고향식당 으로 영업해도
아저씨 입던 옷 주시고 공병모아 주시고
모친이랑 나를 위해 도와주는 이웃들....
그분들은 천국가시라고 내가 기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