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의 변화...
오랜만에 자전거 탔다.오늘 신기교 아래 가게 흰개가 있는데당시 걸어서 갈때 개가 나와서 따라오며 짖는다.낮시간과 밤시간..밤에는 옆집까지 따라와서 짖기에내가 발로 못오게 해도 지나가는 사람에게 짖기에 나도 악빠져서 이리오라 손짓하니 슬금슬금하더라.근데 내가 신기교 주변 조사하러 자주 지나니개가 안면을 인식인지. ㅋ개란게 자주 보이는 사람이면 사납게 안한다낯선 사람 위주로 짐승도 짖는셈.암튼 난 개 간식 구입해서 고물상 개도 주고시장안에 개도 먹어라고 주고그리고 신기교 근처 흰개에게 간식주러 가니개가 안나오네 ㅋㅋ암튼 가게 앞에 개 먹어라고 던져놓고 왔다즉 그 개에게 간식주려 자전거 오랜만에 타고 간거다늘상 구루마 끌고 다닌 입장서는 오랜만에 자전거타니..다리 근력 많이 소실을 느낌.페달돌리는게 예전 안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