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에는 자료 정리하느라 폐지 주워러장날에 못나감저녁무렵에 주워 나갔음.그만큼 내 삶이 여유롭지 않고한가하지도 않음.오늘 갑오징어 를 깨닫고..횟집가서 회 구입하려니4만원 小 가격이라도 내처지는 ..그러니 할수없이 마트 가서 내 처지에 구입할 회가 있는지 ...갑오징어회가 있어..막상 갑오징어를 깨닫고 자료 정리하느라시간소요.암튼 나도 내 삶이 기묘하다.즐겁지 않다.하지만 할 일은 많다.암튼 저녁에 동네 폐지 주워 나감.그리고 김유신 휘간지주 작원..건천 족발 지나가다...혹시 경주 페이 되는가?하니 가능이라고 해도 QR 결제개념은 여사장님은 모르시더라.실물카드만 결제가능이다.난 엄마에게 카드 받아온거 아니니물어보는거다.그리고 휘간지주 근처 쓰레기 모은곳 가서사진 찍음막상 족발이 너무 땡김.경주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