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가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장사 안된다고 기도한들장사 안되는 이유는 스스로 반성을 하는가?.폐지 줍고 가게마다 파악.장사 안된다 기도 한들..소용없다.업자 스스로가 영업방식 문제를 주민들 입장을모르며 무조건 예수 부처 신찬양 기도하며장사 잘되길 바라는건 헛된 기도와 욕심.동네 주민들이 왜자기 가게로 안오는지는 상인들 스스로 생각해봐라.기도행위로 장사 잘되는거 절대 아니다.예수와 부처는 돈 잘벌게하는 종교가 아니란다.너그가 종교의 개념이 없도다.너그 장사 영업에 문제 있으니 동네사람이 너그 가게 사러 안거는거다.기도로 해소될 문제 아니로다.

경주페이..농민수당...하..모르니호구 됨.모친과 난 농민수당 자체 모름막상 어찌 농민수당 경주페이 2장이 생긴건가?사용안한 금액이각각 카드2장 60만원씩 총 120.막상 고객센터는 분실신고 재발급시2장 카드를 1장 통합이라며..그래서 카드 받고 앱깔고. 80대 노인 할수 없음.그러니 내가 연락.읍사무소 여공무원이재발급하라 해서 연락이장은 아무 쓸모 없네.모친이랑 연초에 왜 갔노?이장도 골통이네.난 공무원이 재발급하라한건데농민수당 신청땐 경주페이 재발급 안했노?좆나 인간들 제정신 아니다공무원 꼬라지며 하나하나씩 따져도말이 안됨.2장 카드가 어찌 생성인가?만약 2장이면 모친 한장 나 한장 이래서 사용하면 구지 내가 모친에게 카드 주세요안하고 구입가능이다내가 겪어보니..햐. 괜히 1장으로 통합한걸뼈져리게 후..

그러면..이번주가 모친 생신이고형제 와 조카들이 할머니 생신 챙기려 온다 하니..난 모친에게 경주페이 카드 빌려달라해서닭집가서 주문해야겠네.난 항상 모친에게카드 좀 빌려 주세요 해야 실물카드 받음앱은 내 폰에 깔려서 영수내역이 알림 ㅋㅋ카드는 모친이 소유.이러니 내가 qr 결제 하려는건데qr결제는 카드 없이 앱으로 가능그러나ㅋㅋㅋ 촌동네 qr결제 안됨그러면 내가 매번 모친에게뭐 사야한다고 말하고..카드 빌리고..햐..모친이 80대.. 내가 먹고 싶은거 사달라 할수 없음. 내가 사먹어야하는건데 ㅋㅋ.80대 모친에게 50대 막내가..엄마 까까 사먹게 경주페이 주세요.이런격이다.그러면 80대 모친은 옷주머니 있다..그러면 50대 자식은 80대 모친 옷 함부러 손댈수 없고 옷가지 갖고 모친에게 카드 주세요즉 ..

종교가 아니다.농민과 천민이 바로 혁명과 변화의 주체이 나라는 아주 잘못된 나라 ㅡ 이승만 건국 국가.국민이 주권 없는 나라 만들며.민국이란 모순.백성 民 한자에 의미 ㅡ 눈 먼 노예들암튼씁쓸하다..ㅡㅡㅡㅡ경주페이.. 경주는 동학의 고장이라도이 경주는 매우 해괴한 꼬라지의 고을절대 경사로운 고을이 아닌 지역.한자 ..뜻과 현실 다르다.식자재마트 가면서원래 진영식당 영심슈퍼 가게 ..현재 닭집 문에 표시..절대 혼돈 없음.그리고 경주페이 qr 결제 여부 문의하니안된다 함.심지어 식자재 마트 가는데 주차장에 쓰레기 있음. 내 경험엔 직원이 청소해야함.난 지나가며 주차장 쓰레기 줍고 버리려니어디 버려야할까? 알수 없음보통 손님들이 버리는 이유는 쓰레기통 못찾아 버리는게 다반사그래서 난 마트 안주인 아줌마 ..

가게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가게 밖의 모습 비교 못한다.그러나 난 폐지 구루마 끌고 동네 다니며가게가 배출하는 박스 이외 가게 부근 쓰레기다 보는 입장..결국은 내가 대학과정공과대 출신 및 토목건설 노가다 일이외뱃일등등 내 삶은 산전수전을 겪은 지천명나이다.외국 일본도 다녀온 입장비록 내 모습이 초라해보여도난 영세 발명가대한민국 최초 페트병 맥주 아이디어 고안후하이트 진로 2002년 한일월드컵한국은 유리술병 먹고 야구장 던지고 난동 부리던 후진수준시기그러나 일본은 알루미늄 보틀 개발알루미늄으로 유리병 모양 출시그걸 알고 난 페트로 하면 단가가 나을거다하며 특허 안내고 당시 소년소녀가장 돕기후원 부탁하며 아이디어 제안당시 안면도 꽃박람회 티켓을 주더라충청도 태안 안면도..경주서 가기..그나마 효정이 친구에..

내가 가게 가서 충전케이블 구입막상 아줌마가 이거랑 저랑 안맞다 하며케이블 구매 모순을 이야기근데 이미 난 어제 산 케이블이 있고 c c 타입이라서 그래서 오늘 사러다.근데 아줌마..남편이누군지 부럽네.와이프가 세심한 성격이다.손님이 물건구입한것도 꼼꼼히 신경쓰고 설명..가정에서는 가족위해 얼마나 신경쓰랴?남편이 누군지 몰라도 아내분..꼼꼼하고세심한 성격이다결혼 잘한거고 와이프 잘해주고자식들 엄마 말 잘 따르거라.암튼 오늘도 깨달음비록내가 50대 노총각이라도여자 볼줄 아는데남편 복받은거다.와이프에게 잘해주시오.

오늘도 닭집가서경주페이 되는가?하니 된다고 하는데 qr 결제는 되는가? 하니그건 안되니 실물카드 가져오라 함.즉 경주시청의 시스템은 문제투성이다.주민입장서 아예 미리 물어야함결제 안되면 딴 가게 가야함문제는 가맹여부 검색 가능그러나 qr 결제 업소는 검색자료 없음.이러니 아예 미리 가게 가서 물어봐야함.아주 골때리는 경주 페이 현실.폐지 주워 다니며 내가 먹고 싶었던 가게들마다가서 물어보는 처지슬프고도 애처로운 내 처지.햐..

오늘 폐지 벌이 2천원꼴이다.막상 아는 이웃가게에 깔판이 두꺼워서문 에 간섭이 생김.문은 안으로 당겨야 복이 들어오고문을 사람길 가다 밀면 놀란다되도록 안으로 열고 해야복이 생기고 손님이 들어오고다.암튼 미끄럼방지 시트 얇은거 구하려다이소...오늘 3번 간듯하다.오전은 qr 결제 시도...안되는가게오직 실물카드 경주페이그리고 충전 케이블 구입하러 다시 가고.그리고 오후 5시경 시장 지나가다...아지매 만나서 라면 개밥꺼리 얻고..그리고 곧장 생각날때 사러 다이소 가며김유신 휘간지주 주자창에 구루마 세우고뛰어가고.. 오늘 바쁘게 다닌거다.막상 양면테이프 살 돈이 부족..그래서 시트부터 구입.마라톤 바통 마냥 난 손에 들고 달림암튼 실험해보니미닫이 문 틈이 좁네그러니 시트나 깔판이 밀리는거다.진영식당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