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 하러 산에 지게 지고
가서 땔감 가져온다.
유통기한 가스통 개념 없음
썩은 나무나 부러진 나무 주워
지게 실고 오거나 도끼질 해서 땔감..
그리고 사용한 조상시대는 산불 개념도 없음
왜냐면 불이 귀하니 부엌에 불씨 살려서
음식이며 온돌..
라이터나 성냥이 없으니
산불 자체 없음
그러니 경북은 아름드리 나무 산에 많고
전쟁 으로 산불 이외
일제 강점기에 산림 벌목...
민둥산 이란..
가만히 생각하니...
산불 나는 이유는 라이터 이외
불사용이 흔한 세상이니
쉽게 화재 발생
옛날은 궁궐은 화마 방지목적 으로
궁궐에 각종 화마 다스리는 유적도 있음
전쟁이 아니면 화재 안난 조상시대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궁궐 불타고
그러나 산림은 불탄적 없는 역사
인간세상 살기 좋아질수록
산림과 바다가 오염과 훼손의 현대인간사회.
불사용 라이터 보편..
개념없이 아무곳에서 라이터 사용이외
소각행위.
옛날은 소각이 없음
소 먹이 꼴 베기
잡초제거후 염소 토끼 가축 사료 주려
가져간 옛날이니 잡초라도 가축 먹이로 사용
그러나 요새는 제초 작업 벌초 이후는
불태우다 산불남
ㅎㅎ
가축을 키우던 옛날은 벌초한 풀을 가축먹이 주려 지게 담아 가져오신 선조
산과 들에서 안태움
심지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도
산과 들 아닌 해안이나 강가에서
그래서 건천읍도 강하천서
달집태우기
불 안나도록 미리 방지..
햐.. 올해 경북 산불이 아주 심각
사람도 죽고...
최초 발화 ..묘소 ..후손..햐..
옛조상님들이 산을 가꾸고
묘를 가꾼 의미...
불을 함부러 사용안한...
가스불이 없으면
옛날은 산에 나무 가지 주워러 가야함
난 구루마 끌고 폐지 주워러 아닌
땔감 구하러 산으로 지게
지고 가야하고
땔감 주워서 시장에 팔러 가야..생필품 구입할 돈 마련 ㅋㅋ
햐..
가스통 검사비용 이건 그렇다.
만만찮음..폐지 주워 돈 안되는 금액.
이건 우리가 알지못함
가스 배달하는 사람 저그가 가져온 가스통이다.
그걸 서민에게 부담?
관공서 연락하란 한국가스기관...
그러나 관공서도 정해진 가격을 모름
이런 나라다.
가스쟁이는 옛날 땔감쟁이나 유사함
그런데 옛날 땔감파는이는 나무 유통기한 정하지 않고 가스통아님 나무다.
나무를 말릴수록 화력이 좋듯
오래 말린 땔감이 화력 좋다
가스통은 오래될수록 부담이다 ㅋㅋ
참 해괴하네
가스통 만든놈들이 검사비용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네.
이걸 제지할 법령이 없고
검사비용이 왜 그런지도 자료가 없다
웃끼는 인간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