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WfSvcqYP4k?si=S2606qsv2FaGqyMD
나는 어느새 50대 되고 산재 당해서
몸 안좋다..
자전거 여행은 무리수 며
일본 갈 처지 안된다...
고베 사시는 요코세 아저씨...
이젠 연락이 없다...70대 되셨을건데..
아직 살아계시는지 모른다
그외 히토미며 야스코 아줌마도 어찌 지내는지 난 50대 빈곤속에서 알지못함.
다시는 일본 자전거 여행 갈수도 없다.
그저 추억속에 젖어 사는 처지..
일본..다시는 못갔을것 같구나..
그 시절이 추억이 되었구나...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분단의 일본도 아니지만..
삶이 갈수 없구나...
비즈 이외 아무로 나미에
그리고 오구로 마키..내가 2030시절에
좋아한 j pop이며 앨범 구입하러 일본으로 가고....잔차 여행때 내 귀를 즐겁게해준 노래들
암튼 시모노세키...조선통신사 이외
동학운동후 청일전쟁 시모세키 조약..
시모세키 는 부산서 일본 첫 관문..
이래저래 기묘하고.
시모세키 2007년 강제 억류당한
노무현시절
심지어 열암곡...2007년 5월 22일

그러니깐 내가 2007년 노무현시기
강제억류 시모노세키
그 해에 경주 남산 열암곡이 발견
그리고 세월이 흘러 지천명 나이에서
열암곡 자빠진 바위 의미를 심도 있게
깨달음..햐..
아무도 모른다.
오직 내가 내 삶속에 고대 신라 불교를 몸소
깨달음..나 혼자 소외와 빈곤속에.
나는 힘없는 소외층이다.
내가 못배운 사람 아니고
50대 지천명..내가 무식한 사람도 아니다.
한국...재앙 쳐맞아야할 나라로다.
일본..내 처지서는 더 이상 갈수 없는 나라.
그저 노래를 들으며 ...애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