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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 6

국가 배상청구소송준비...차비가 없다.

서류제출 시내 나야가하는데 차비가 없다. 햐.. 억울하네. jtbc는 취재연락 안주네. 제보해도 소용없네. 암튼 차비가 없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혼자 서 힘없는 소외층 암튼 이 사건은 단순 명예훼손 허위사실 아니고 이권카르텔 사건이며 연루자 공무원 포함 수사를 거부하는 사법부 문제 심각 증거 안보는 판사도 문제있기에 억울한 옥살이 김씨가 속이는게 더 많고 허위 위장 단체 ㅡ 서류상으로 인허가 실제 활동없고 기회를노리며 정부 지원 받을 속셍 이권카르텔 김씨는 언론기레기 활동임 언론색기가 꾸민짓들 지가 매체 홍보 작성유포 간판 바꾸고 양도하고 저그끼리 짜고 한다. 암튼 차비없어서 서류신청 나가지 못함 돈 없으면 억울하게 당한다. 내가 억울히 당한 옥살이 신 따위 없다 기도따위로 해소되지 않음 모조리 인간이 속..

카테고리 없음 2024.10.23

시계를 나중에 설치

진짜 자유란... 시계 가 없으면 몇시인지 모른다 사람 답답하고 ...ㅎㅑ.. 오직 경험이 문장 이해 차이다 경험안한거는 이해 못하고 말장난 까부는거고 이런놈들 감옥에 보내도 깨닫는거 없다. 암튼 내가 겪은건 시계 시간 여부 모르면 갑갑하고 배가 고파도 언제 배식인지 시계 없으면 배꼽시계... 고르르... 배고파도 자유로이 먹을수 없는곳...감옥. 경험을 글로 적어도 우습게 여기는 존재는 감옥생활 체험 시켜도 장난으로 여기고 범죄 재범은 반복.. 교도소 ㅡ교화인도 개념 없음 억울하게 옥살이사람들 많고 재수사 안하는 검사집단들 못된거고 판사놈들 악행 죄없이 형량 채우는 사람들 존재다. 악의적 편파 수사재판으로 피해당한 백성 동학시기 구한말 같은 개념 이 나라는 매우 썩고 전쟁만이 참된 정의다. 법따위는 쓰..

카테고리 없음 2024.10.22

내남교도소 ㅡ 독도 ㅡ 독방 깨달음

억울한 옥살이 재수사 진정을 했음에도 경주 검사 씹년은 철저히 묵살 그러면 교도소 제소자들은 권리 구제 신청해도 ㅡ 검사들이 재수사 안하면 형량을 채워야하는거다. 결국 무고한 시민들은 재수사 권리구제 를 신청하며 호소해도 수사권한의 놈들이 안해주면 구제 못받음 아주 못된 사법부놈들 소위 동학 운동 당시도 죄없는 백성을 없는 죄를 만들어서 착취한 고부군수 조병갑 마냥이다. 심지어 조병갑은 친일내각에서 석방후 고종이 판사 로 중용시키고 그로인해 최시형을 사형 재판을 내린존재 판검사 가 곧 탐관오리 역사며 친일 매국노가 사법부의 역사다. 독립투사들이 옥살이 한 나라 역사 현대는 판검사들이 악의적 편파 행위 공정하지 못한 법원과 정의롭지못한 검찰 그로인해 억울한 판결확정으로 억울한 옥살이의 소시민이 아직도 존재..

카테고리 없음 2024.10.20

고무신과 발목양말

발 ㅡ 목 ㅡ 눈 目여의도 ㅡ 국회의사당 ㅡ 발목관절염 형상이 나라 법을 만드는 국회가 썩은 의미. 여의도 ㅡ 섬 반 잘린 구획 ㅡ 이 나라는 썩음법무부 제공 ㅡ 제소자용 양말 문양 건 괘 형상 ㅡ 발목 양말. 발목 잡는다. 죄 없는 사람 억울한 옥살이 ㅡ 재판 편파 수사 고무신 ㅡ 암튼 발목 양말...태극기 연구 그래서 건청궁 향원정 경복궁 ㅡ 발 형상. 그리고 을사늑략 ㅡ 중명전 조약으로 발목 잡기. 당시 이완용 내각제 ㅡ 고종은 아무 힘없이 당함. 억울하다 호소 ㅡ 헤이그 특사 마져 손절 따돌림 이후 독립항일운동 투옥 ㅡ 당시 매국노가 법 집행. 백성을 검거 ㅡ 집행 ㅡ 명령충실 매국노 집행관들과 교도관들 ㅡ 친일세력 구성 자기 민족 투옥 ㅡ 서대문 형무소. 태극기 못그리게 탄압 난 그 심정을 이번..

카테고리 없음 2024.10.19

2024.10.19일 토요일 ㅡ 출소 후

내 이야기 ㅡ 영화 제작 한다면... 소갤중심2024.10.19 10:18 늦가을 낙엽치우고 제초작업후 불태려우려는데.. 대문 앞에서 웅성웅성 거림 남자 2명이 주소와 내 신상정보 대화.. 난 밭일하다 집앞에 왠 남자 2명와서 내 개인정보 말에 무슨 일이냐? 물으니 ㅡ 수배영장 검거하려 왔다. .난 그 판결확정 인정못하고 재수사 진정을 넣고 속이는 세력을 잡아야한다. 편파수사와 재판이라 집행관들에게 말해도 그들은 명령에 따른다고 무조건 잡아가려한다. 집은 모친이 80대 신데 식용유사러 가신 상태 집이 빈 상태니 난 모친오실때까지 기다려달라. 하지만 막무가내로 빨리 차 타라가 한다. 난 낙엽을 불태우는 일하다 황당. 난 집행관들 집에 온거니 손님으로 여기며 박카스 2명을 주고 방에 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 ..

카테고리 없음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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