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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탐문형사급이다.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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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은 요새 다른 사람이 운영이라서
모친에게 폐지 주시지 않구나

10년 전은 모친이 내게 리어커 끌고 가자
그래서 비구니스님을 본거고
오래된 일제시대 대만 관련 장검을 주시고.고물로 하시라..
그러나 난 그걸 고물로 안팔고 처마 에 보관
10년이 지나도록 그걸 건드리지 아니하다
10년후 너무 열받아서 스님이 주신 칼 들고
마트 찾아가니 이놈들 퇴근 ㅎㅎ
그래봐야 너그 내일 디질거다
즉 내가 너그 죽일 마음 지속시 너그 직장 마트는 피바다 로다
내일 내가 칼 숨기고 손님으로 들어가
너그 일할때 모가지 따면 경찰 이외
119 불러 봐야 너그 송장수준이다
겁대가리 상실한게
직장? 조빠라.
난 교도소 가도 적응 잘함
너그 아기리 나불거려도 경찰오니 말바꾸고
ㅋㅋ
너그같은건 사장도 속일 직원놈들이다

너그 긴장해라
내가 칼 아니라도 너그 족칠 방법 많음.
cctv 이외 증거 안남기게 너그 죽일 방법 많다.

ㅋㅋ
어리석은 중생들
부처님 가르침 따르지 않는것들 죽일 방법 많음
교통사고 이외 실생상활 급사
의학적으로 규명못함

이미 내가 스님이 주신 칼 들고 간건
너그 마트
피바다로다
그 마트 가지 마라.
그 마트는 피 비린내 나는 마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