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동태 공짜로 준 형 에게 답례하기 위해수박이랑 개 간식 사들고 감.6kg 이거 들고 읍내서 조전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멀고 팔이 아픔.오늘은 구루마 끌고 안나감.하루종일 조사하느라그대로 두었다.수박이라도 사들고 가니 형은 없고모친이 계시고나도 무거운 수박이라서80대 모친이 들기도 버거운 무게라서문 앞에 두었다.그리고 오후에 휘간지주 가서 향 피우고 오며박스 줍고 오는데 형이 전화로말하는데 도로 에서 차 소리 들리니통화하기 힘들다. 말소리 잘 안들린다.수박사온거 땜에 형이 한소리 한다동생이 형이랑 모친 드시라고 사드리는건자연스러운 거다..암튼 난 혼자 조사중수박...수박하다 = 예수종교 이슬람교 유대교 붙잡아 묶어두다.ㅡㅡㅡ기가 막히네.박씨 후손이 문제의 세상이다.난 노력했다. 하지만 박씨 후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