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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쉬었다 가라며
안에 의자 주며 마실거 준다.
막상 고양이가 갑자기 내 앞에 꼬리 세우고
앉는다.
난 깜짝 놀람.
천막 아래서 형이 각종 부품 분해 하는 작업 창고다
그리고 판넬이라서 창문이 없으니 아래에 바람 구멍을 낸 작업장이더라.
근데 난 뭔가 느낌이 옴.

고양이 꼬리 세우고 와서 내 앞에 앉음
투탕묘도 꼬리 세운 유물들 고양이과 표범


의자 뒤에 구멍이 일일자원 형 작업장 바람구멍
일일자원 고물상 형 작업하는 창고에 바람구멍이 투탕카멘 의자 마냥 작게
그리고 낮게 구멍을 냄.
난 형이 쉬었다 가라며 작업하는곳에 앉아서
음료 마시려는데 고양이가 꼬리 세우고 앞으로 와서 앉음.
난 ...ㅋㅋ
기묘하더라.
삼라만상이다
이집트 관광안가도
박물관 안가도
내 이웃의 모습에서 고대 역사 깨달음.
바람 통로 란 의미 ㅡ 의자 ㅡ 투탕카멘이 실마리다.
그리고 구루마 빵구 났다고 하니
형이 ㅋㅋ


구루마 동태 인치 사이즈 묻고는
마차 바퀴같은걸 형이 주심
그건 유리조각 박혀도 빵구 안난 튼튼거더라.
햐.
봐라.
신기하네.
그러니깐 고물상 형이 준 마치바퀴 같은 구루마 동태 달고 폐지
주워 나가며 구름



금색과 흑색 배열 의미







햐.... 난 비슷하게 보인다.





햐..
일일자원 단석산 아래 조전이다.
대추밭강당길.
무궁화 군락 앞에 있음.
건천 ㅡ 투탕카멘 마스크 ㅡ 초교 마크 형상
나라 꽃...
햐....
한국인들이 나라 역사 모른다.
안경은 못찾지만...잃어버린 단군문명 역사는
심미안 제 3의 눈으로 찾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