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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내에 있는 우유배달 동네 형이
키우는 개 가 있다.
내가 만두를 손에 들고 주려갔 는데
잠 자다 내가 다가가니 일어나서 공손히
두 발모으며 앉는다.
난 기특해서 자다가 일어난 시장내 개에
만두를 주고 김유신휘간지주 관찰하러 갔다.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기듯
개라도 주민이 자다가 일아나서 공손한 개에게
만두 먹을거 준다.
나는 내게 사납게 아니하는 개는
고물상 개들에 간식이라도 사주고
하하하
개들만도 못한 말 안듣는 인간들은 재앙과 사후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