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요새 애들 2030세대는 모르는 이야기

ㅅㅇㅇㄴㅇㄱㄷ 2025. 6. 3. 22:02
728x90
SMALL

단석산 신선사 에

김좌진장군의 첩이라는 분이  보살님으로  기거를 한 건천이다.


즉 독립운동 역사다.
그 분의 첩이 계시고 그 분이 경주 건천 신선사에 보살님으로 기거한거 나이든 주민만 알뿐

요새 애들은 모르고 이미
돌아가심.

https://youtu.be/dx-YScEbI1c?si=4u7F_BGK6BFI__WJ


통돌림 억울함

나 역시 서울시청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정부와 거짓 기레기 김씨 세력의 통돌림 당해
옥살이 억울함. 그리고 이제 2025년
금척 출신 건천파출소 소장 만나고
난 통돌림 당한걸 깨닫음 이후 엄청난 시즌 2

ㅡㅡㅡㅡ

내가 느낀건  일본 경찰보다
한국경찰이 시민위한 의식이 다르다.

이러니 영화 90년대 대사에 공감

한국 경찰이 자국민을 위하지 아니하는
차별
쪽바리일본 짭새보다 심하다.
이러니 이 나라는 남북이 화합이 아니됨

남한인간끼리도 원수지간의 세상
일본은 원수가 아니다.
오히려 남한스스로 원수지간
좌우파 대가리 터지는 꼬라지
더 이상 일본이 원수가 아님
남한끼리 원수 좌우파 정치놀이

장군의 아들...대사를 다시 들으면
남한이 얼마나 자국민에 혹독
소위 친일파며 이승만이 친일 잔재 척결법 반대 는 이승만 새끼도 알고보면 친일 친미 개신교
뉴라이트 세력
ㅡㅡ

암튼 신선사에 김좌진 장군의 첩이란 분이
보살님으로 80년대 내가 중학교시기에
이야기를 듣게 됨
그리고 90년대 영화  장군의 아들 방화
경주 에 아카데미 극장 명보극장 이외
야간자습 빼먹고 방내 사는 상섭이랑 같이 보러감 ㅋㅋ
상섭이는 인천에서 씽크제작 가게하단고 예전 통화함.
기억을 하면 만나서 회포를 나누며
이야기 될건데
기억못하면..너도 늙어가구나..라고 기억하는 친구는 기억못하는 친구를 가슴 아파함
기억이란  함께해야 즐겁다.
그러나 기억못하면  서글퍼진다.

기억...추억... 망각  상실..
인간....눈물 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