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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원 ㅡ 단석산 마애불상군 ㅡ 화랑전설 있는 작원동네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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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시장이 작원가는 구역 천시원 구루마가
내 가 폐지 실는 구루마 위치

감 잡았다.

의자...난 이미 조사완료
대림고깃집도  가게 이름 물어보러 간 곳이다.
그외 육림도 가게 이름 물어보러 간곳이다.

표  란 한글 모양 등받이

시각적 의사소통과 자료 정렬양식
내가 모든걸 시각소통및 자료 정렬이다.

건천족발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휘간지주

즉 예전 내 친구 우진이 집이 이 골목
빨간대문 위에 살았었다.
내 또래 친구나 선후배  정우진 건천국민학교 다닌 친구가 바로 이 골목 안에 살았다는걸
지인들 건천출신만 알뿐이고 골목도 아는 사람만 지나다님
이게 바로 신선사 마애불상군 배치구조
화랑들이 수련하며 불상새기고
작원 유래도 화랑 김유신 관련.
결국은 우리들이 조상 역사를 모르며
돔네 골목길이 건천 천포 조전등등
구불구불한 이유는 별자리 구조의 동네 구성
천시원이란 하늘 백성 거주지 개념으로
조삼이 골목과 거주지 조성.
돌담이 작원에 남은곳 있음.
내 친구 성배 집도 돌담인데 다 철거
그 나마 다른집이 돌담을 유지하는 작원 안동네
휘간지주 부근 시장가는 골목

여기서 작원 4길 휘간지주 가는 골목 입구
철거 상태 예전 돌담이었으나 사라지고
안집이 돌담 유지

이 구역이 마애불상군 들어가는 초입

촬영위치 동해반점에서 맞은편 찍은
현재 동해반점 영업안함. 동해맞음
건천 읍내 도로 에서 새마을금고 와 금옥당 사이 골목이 작원 휘간지주 가는 구간 이
단석산 마애불상군 구조

뱀주인 자리 2025년이 바로 푸른뱀 .
그리고 작원 휘간지주 구역이 뱀주인과
큰 곰자리 별자리 골목과 집 배치
화랑들은 국선도 ㅡ 풍수지리 와 별자리
능통한 조상들.

파리바게트 빵집 아래로 가면 작원 휘간지주 가는 길 나옴.
작원 구조 자체가 단석산 마애불상군 배치구조.

뒷길에서 보면 더 이해 쉬움


결국 건천은 이미 옛날부터 조상들 거주한 동네
아화 서면 고대 유적 청동기 시대 유구도 있음
그외 금척고분등등
조상들이 아주 옛날부터 터전한 동네다.
골목길 의미가 있게 만든 이유 ㅡ 별자리 모양 골목길들
천시원 ㅡ 하늘 백성 사는 곳
건 천. 은하수 오작교 까치랑 까마귀

내가 구루마 끌고 동네 구석에
폐지 쓰레기 주워다녀도 난 생각을 하며
다닌다. 그리고 내 고행속에 고향동네 인연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조상의 뜻을 깨우친다.
막상 나 혼자 조상 이 고향에 남긴 유적 의미 깨달아도 내가 소외층이니 힘이 없구나.

우리 동네 살기 좋게 만들면
관광객이 조상유적과 동네 골목길도 다니며
상인들 식당 이나 커피숖이나 그외 맛집 찾아서
동네 사람들 장사하기 좋을건데
어찌 인간들이 함께 유익한 일을 도모하지 않는가?
개인의 영달을 위한 내 고행과 조사 아니고
우리 동네 출신 시의원 친구 형 앞길을 더
성장하게 친구의 동생이 고생속에 조사연구한걸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알리며
이집트 사람들도 놀라게 할수 있다.
이집트 외노자 도 내가 공장 하늘마루 아래 로봇용접 자동차 공장 있는데 그곳에
이집트 외노자가 우리 건천에 공장까지 온걸
난 경험이다.
이집트 사람들은 그저 돈벌러 한국온다.
하지만 나는 외국인들 놀랄 사실을
산재 당하고 재활하다 억울한 고소사건으로
내남교도소 수감당하고 출소 이후 작원으로 폐지 주워 나가다 파출소 소장 금척출신
작원근처에 주차잘못한거 갖고 경주서로 연락하며
시즌 2의 결과가 나의 깨달음
ㅡㅡㅡ

산꼴자기 란게 소위 골목개념
산이란게 주택 가옥개념

단석산 지형 골짜기 가 작원 골목 형상이네.
골목길에서 위치 헤매듯
산골짜기 속에 들어가면 길 찾기 힘들다.
골목이란게 골짜기 개념
골목속에 길 헤매듯
낯선 골목도 길 헤맨다
산 이란? 집이란?
산 사람  살아 있는 산
살아 있는 사람이  사는 거주지 집
버려진 산
황폐한 산
버려진 집 과 같다
풀이 무성하고 초가지붕 쓰러진 폐가
황폐한 산 은 출입하게 힘들다.
살아있는 사람이 사는 집
살아 있는 산은 녹음과 동식물이 가득
죽은산은 동물도 안산다
폐가는 그런 개념
다만 동식물은 폐가서 자라고 고양이나 개가
폐가 를 보금자리 사용.

이점서 경주 최씨 건천초교 대선배
70대 주민이
고양이 사체를 김유신 휘간지주 옆에 버리고 가서 그분이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알아보신 이야기 하신다.
고양이 사체 를 땅에 뭍지 아니하고
그리고 안쪽 골목은 읍내 도로 근처도 쓰레기 모으는데
사람들 보는 눈이 없는 휘간지주 근처로 사체 버려서 악취로 경주 최씨 대선배님이
샛골목으로 알아보러 가신 이야기가 기억난다.
동물으로 보살피지 아니하는 인간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