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폐지 구루마 끌고 동네 다니고
항상 작원은 거의 점검뿐만 아니라 그림자 변화도 다 조사.
시간대별 12지신 바탕으로 그림자 변화 다했음
다 했기에 칼을 들고 꽂으러 그 밤에 간거다
마트 새끼 잘라야할 놈들이다.
기묘하네
동네 형 주유소 를 하는데 그 맞은편 식자재 꼬라지다
직원 교육 형편없는 꼬라지 마트다.
내가 따져보니
칼 준 사찰이 그 마트 생기기 이전 사찰이었고
비구니 스님이 주신거다.
현재는 남자 스님이 주지승 사찰 변경이라도
뜻을 담아서 사찰 운영이시고
다만 예수종교 허구를 모르시고
ㅉㅉ 그게 안타까움
그러나 그 마트 건너 바로 건너 한실
대곡출신 친구 오빠 식당과
친구 형이 운영 주유소다
내가 50대에 칼 들고 찾아간적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경찰 필요없더라
그 새끼들 속인거다
50대 아니며 사장 아닌 직원새끼들
이 쉐이들 거짓말
경찰이것들 제대로 안함
난 묵묵히 참았다.
왜냐면 내 고향 에서 시끄럽게 하기 싫기에
참았는데 너무 분이 안풀리니
절에서 주신 칼을 들고 의자 들고 가서 자르려 간다
자르다 ㅡ 해고 개념
알겠는가?
왜 우리는 직장 짤리다 라는지 아는가?
사장의 권한이다.
사장이 자질부족이네
그 마트는 폭파 자폭하러 폭탄이나 가스통 가져가면 간단.
경찰도 다 디지는게 폭발이다.
알겠니?
똑바로 안하면 다 죽자는 결말.
그러나 무위정사 의미
스님의 말씀
바른 기도.
이게 핵심
인격도야 ㅡ 화랑도
난 조상님을 다시 깨달음
우리가 조상님을 제대로 못배운거다.
암튼
요며칠은 안동네 고물상 못갔다.
오늘 겨우 가니
수거작업이라서 밖에서 기다리다
농작물을 보다 깨달음




그리고 고물상 형닝이
마실거 주시는데 콩 베지밀

내가 고물상 밖에서 사진찍고 난후
폐지 갖다 드린후 주신게 콩 베지밀
콩에 대해 문자로 난 집에 돌아서
사전 찾음
석굴암의 본존불 의미 맞음
손가락 아래 구조 의미.










그리고 그 식자재 마트 회원탈퇴하며
포인트 를 물건구입한게 제사용 향.
2030 나이의 직원은 친절하고 공병가져오면
그 직원들이 공병수거작업도 함
그러나 지게차 모는 새끼랑 신선코너 색끼는
공병수거 안해. 아주 무례한 언행을 스스럼없이하는것들 이런게 어찌 서비스 업종 종사냐? 공장서 그 난리면 너그 다 해고 시킨다
경찰이 출동해도 신원조회 속이는거 확인안하고 동반연행도 안하니 골때림
나는 돌부처 마냥 너그 행실을 목격이다.
향 을 구입 그 향 이름 대나무 향 ?
한자에 대나무죽 이 콩과 연관
내 행위가 모두 문자에 있음
주변에 식물들 고물상 가며 기다리며
눈길가서 깨달음
그래서 콩 두 한자 다시금 확인하며
석굴암 부처님 다시금 확인
그리고 고물상 형님이 주신 콩 베지밀 보며
내가 웃음이 난다.
맞다. 죽향이라는 상표다.

내가 그 마트 마지막으로 회원탈퇴하며
포인트 적립된걸로 구입한게 이 죽 향이고
무덤같은 모래더미에 너그 묘다 라고 향 피우고 왔다.


콩 관련 한자 제사에 쓰는 그릇
제물 ㅡ 죽일놈들 맞다.
일찍 퇴근해서 죽음을 모면이라 착각일거다
그러나 무위정사 ㅡ 내가 다스리지 아니해도
그들의 행위는 반드시 벌 받는다 의미
난 파출소 다녀와 다시 마트가니 이미 퇴근이라 칼 들고 작원으로 발길 가서
칼 꽂고 주민 나오라 불러
칼집이랑 사이즈 와 색깔 같은데 깃발 꽂을거 아니다.라며 말하고
술 깬 후 다음날 각성
깨달을 覺 술깰 醒 ㅡ 각성이다.
그리고 놀라운 알아내고 내 행위가 기묘하기에
이건 높은 사람들에게 알려야한다고 느끼고
계속 연락시도 노력이다.
난 소외처지에서 인격도야하며
바르게 살자 건천 의미와
부처님 가르침 몸소 실천이다.
ㅡㅡㅡㅡ



은행잎 모양이다 .



본존불 뒷모습은 소위 은행잎 줄기같다.
은행이란 의미 ㅡ 돈을 입출금
즉 덕을 쌓아야 이자 붙고 복리 생기듯이다.
덕이 곧 돈을 버는 지름길
덕을 손님에게 베풀면 이자가 늘어나듯
다른 손님들이 저 가게 좋다 하며 입소문
그러나 덕이 없으면 저 가게 가지마라
그러면 손님이 안간다.
이게 은행 개념
덕을 저축해야 저승길 천당가고
덕이 없으면 저승길 지옥이다.
연꽃좌대 위에 옷깃이 은행잎 형상
뒷모습 은행잎 줄기와 같다.
덕이란 선을 행하라
그래야 이자 붙듯이
은행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