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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는 그나마 친절한 지역매체다

한국 가망없음 2025. 1. 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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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 느낀건

영남일보는  친절한 입장이다.

경북 매일신문 포항 찌라시 색기들과 비교시

영남일보는 양호하다.

기가 막힌다.

어이쿠


ㅡㅡㅡㅡㅡㅡㅡ

공감여부

상사 의 나이 를 모르는 부하직원
이건 문제 있는 직장이다

공감을 못한다라고 하는건
자기 상사가 몇살이고 고향이 어딘지
즉 인간적으로 알아야하는거 무신경은
그 직장은 돈만 목적이며
직장화합 따위 없고
직장내 불협화음 ㅡ 뒷담화 까는 회사

자기가 근무하는 회사에
선임 또는 상사 에 대해 무관심은
절대 회사 발전 없다.

인간적인 교류도 없고 오직
업무 스트레스 타령질
이기적인 직장인들 많다

선후배 위선이고 헐뜯기 바쁜 꼬라지가
직장인들 레파토리


암튼 자기 다니는 근무처에
상사나 부하 나이 모른다면
그 직장은 개판이고 뻔이다

외국은 유투브나 틱톡으로
직장 상사 나 부하 생일 축하 영상 나온다
외국인들 경우 직장서
상사나 부하 생일 축하 영상 찍고 등록

그건 인간적인 교감이며 출생날같은걸
직장내서
챙기는 모습  ..동양인들도 보며 부럽다 댓글

웃끼지.

동양인놈들은 상사 부하 챙기는 문화가
서양보다 못할까?
요새 온라인 유투브 sns실시간
외국인들은 직장문화 화기애애
동양놈들은 내가 경찰서 이외 언론사 겪어보니
검은머리 원숭이 동양인들 개판 ㅋㅋ

서양인들이
직장내  인간교감 더 나은듯

조직사회에서 상사의
연령도 모르며 근무?
경찰 조직? ㅉㅉ
수사나 제대로 하냐?
서장 연령도 모르는 부하들이 무슨 수사를 하랴?
ㅉㅉ

웃낀다

출처도 말못하며 무슨 언론기사 를 지역에
유포하는 포항 찌라시냐? ㅉㅉ

웃끼는 검은머리 원숭이한국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