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가리

사이드 미러가 접힌건 ㅡ 주차 의미램프 작동 없음 ㅡ 근무중 아님이거 내 경험으로 파악왜냐면2024.10.17 오후시간밭일중에 갑자기 검찰 강제집행관이 강제로 끌고 교도소 가자고 할때난 수긍못하니 경찰 불러라하니 파출소 순찰차 옴2명이 나를 잡는다난 모친 폐지 실으러 골목까지 가게 해달라 애원그러나 손수게 못끌게 잡는다나도 화가 나서 액션을 취하니 멈찟하는 경찰난 폐지 실고 와서 순순히 갈테니 실러 가게 해달라그러니 검찰 경찰 4명이손수레 끌고 가는 내 뒤를 따라오고골목에 모친 폐지 실고 와서무슨 일이냐? 하며 놀라신다경찰과 검찰은 폐지 실러 가는거 조차 미행하듯 따라와서 모친에게 자식이 죄지어 교도소 가야한다 말하니내 자식이 뭘 잘못해서 끌려가냐?나도 데려가라 하며 모친이 자식이 끌려가니함께 교도소..

폐지 줍는데동네 아이가 인사를 한다부모가 누군지 몰라도자식 교육 잘 시키는 가정이고예의 바른 가정이구나.그런 아이들 안전히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야부모도 자식들도 비명횡사로 통곡하지 않는다.비록 폐지 줍고 해도난 인간군상을 항상 생각하는신선 이름 佺 이다.

단체 연혁은 2012년 김 ㅇ 홍은 2대 이사장 취임그러나 법인등기부는 2012. 퇴임으로 등록?모순투성이내가 증거 들 제출한 입장이다.법인등기 열람은 출소 이후 확인한거다.문제는증인녹취록에도 환경부 자료에 구주소 로 등재된 사실을 국선 이 씨 변호사 법정 질의했다.그러면 법인등기에 의혹2012년 김ㅇ 홍 인물 퇴임으로 법인 등기부다.그리고 김씨 2016년 취임및 2018년 대표 맡음으로 표기된 등기다.이점어 2012년 퇴임했다고 법인등기 변경신고 라면 환경부 에서는 2021년 현황자료에퇴임한 김 ㅇ 홍 사무실주소 와 대표로 등록이냐이건 환경부는 임원변경신고 접수받으면현황자료라면 김씨 광화문 빌딩으로 나와야 상식이지만 전혀아님검경과 판사는 증거 묵살 ㅡ 채증법칙위반국선놈들은 법인등기 열람조차 아니하고증인..

폰 요금 낼 돈 으로 사용할 2만원...왜냐면 법인등기 열람 1건 7백원총 3건 2천1백원폰요금 추가그러니 2만원 필요집안 형님 덕분에 3만원서 편의점 간식 햄버거와 소주 담배나머지는 폰 요금난 폐지 주워서 돈모아 형님에게 갚아야한다2025년 고소장 경찰서 갈 차비 안됨이게 소외층의 현실억울한 일 당해도법학박사 집안종친 이라고 있은들부자라고 한들18원? 햐...그나마 회장맡은 70대 노인 형님이아는 아재의 자식이라고 ...선의를 베푸신거다.내가 50대고 70대 노인 형님에게3만원 빌려서 겨우 버틴다.부끄럽다.내 나이면 회사라도 중역일건데노인 70대 형님에게 3만원 부탁늙은 형님도 힘들건데... 죄송스럽다.

1회 연장 및 처리 기한 1월 2일그러나 답변날짜 1월 5일즉 5일은 일요일 그래서 환경부 담당자에게휴일에 답변이냐?하니 맞다 함휴일조차 출근후 업무본 담당자1회 연장 사유엔 조사하는데 어려워서연장이고 그 후 2일 하지 않은건연차인가 ? 출근안한 사실이 있고다른 직원이 몸아파서 조퇴 이야기그래서 난 고소장 작성에서 마지막 확인하려오전 이후 오후 다시 전화 시도차근히 대화하니김씨와 연락이 안되어 시간 지체며새로 맡을 대표와도 연락 안되어겨우 대화후 답변을 일요일 출근해 작성이라 함연락이 수월못한건 정상적인 단체 아니란 의미요새 스마트폰 시대라서 언제든지 연락가능주무관청이 연락인데 단체 가 연락 안되면그 단체는 의심할 단체며새로 맡는 인물과 통화 안되어 시간 지체면그 인물은 적합하지 못한 인물 책임감 없는 ..

https://youtube.com/shorts/Ros8WKCAFnU?si=-Nvt1ZDQBtU6sVNh이야기 이러하다.종친 단톡방에 정치 종교 내용 금지라고 하는데갑자기 저런 영상 등록이외 쓸데없는 내용등록이고 빨갱이 타령글그러니 종친들 톡방 나가기 발생그리고 운영진 맡은 형님 비난하고 헐뜯는게시물. 소위 모함의 게시물 정통법 위반행위그러면 법학박사 란 인물이우째 공개된 공간서 모함인가?횡령은 반성안하며 법학박사?웃끼지법을 배웠단 놈이 나이 쳐먹고헛소리질이러니 형님은 속상해서 술드시고 주무신거고나에 형님관련 편지를 보내겠다하니 난 편지보다 이웃돕기 요구 구걸이야기가 이렇게 전개다.막상 18원 입금한게 횡령한 형제들이다.그리고 오늘 인터넷 뉴스에이런거 나옴즉 종친회 등록한 영상 무안참사전라도 빨갱이 영상..

아...경주 거주하고 돈 많은 집안 종친이계좌 불러보라 하고 18원을 보내고생무시 였구나.그 종친은 같은 고장 경주 시내 거주하는 종친이건천 촌동네 형편어려워 경주 갈 차비 가없는 처지라서 서장님 만나러 못가고고소장 내러 가지도 못하는 처지의 나에게마치 도와줄듯 단톡방 에서는 계좌를 알려주면 돈을 줄듯하더니 개인톡으로 잔고 없는거 보내니18원...저 종친이 알고보니 경주 시내 거주하고부자라고 하는 인물이라고아침 8시경에 어제 3만원 입금해주신돌아가신 아버지를 아재로 부르고 알고 계신70대 형님이 전화로 말씀하신다.질 안좋은 종친이라고 말이다.말과 글 그리고 행위 ㅡ 삼위일체에서행실은 안좋단 의미.즉 2명의 인물 이 형제지간이고그분들이 횡령한 인물들이더라.집안 모임 카톡 단톡방에서정치 이야기 빨갱이..

환경부 공무원 새로 발령받은 김씨 젊은 사람은 그나마 이야기한다.그 이전 담당자는 속인거네.즉 김씨 이 색끼가 속임수 발각이니대표 바꾸려 또 꼼수초 뉴스 제호등록도 한씨에게 넘겨제호 바꾸고 알고보니 새로만든 법인이 김씨 임원그러나 초뉴스는 그대로 존재도메인 유지 하며 도메인 오씨에 넘김암튼 환경운동 한 인물 아닌 존재에대표 넘긴다는 의미.기존 임원 아닌 인물이란거다김씨 세력들이 단체는 위장단체 맞다.1월경 변경신고 하니.또 내 돈 들여 등기 열람확인해야함어차피 김씨 1대 2012 퇴임 거짓이다.법인등록 등기도 속임수색기들검경 판새 국선 아무것도 한거없다내가 출소 이후에 빈곤속에서추적이다.

달은 기울어 산에 걸려있네반달마냥 밝게 비추네...촌이라서 밤에 한산...길거리에 박스 폐지는 별로 없지만편의점 앞엔 있네.종친 형님 70대분...우리 아버지 아시는형님이 그나마 3만원을 밤 11시 넘어 송금해주셔서... 집에 밥솥에 밥이 없고배는 고프고... 그나마 형님이 송금해준 돈..동네 편의점 가니 한곳은 야간엔 안해서읍내까지 걸어가서 햄버거랑 소주100원 싼 소주 1.8백원짜리 다른건 1천 9백원...소주 1병이랑 햄버거 3천 8백원 이랑 담배 1갑 4천원 구입후 오는길에 종이박스 들고 왔다.휴....사는게 힘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