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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도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나이 어린놈에게
임마 라고 전화 접해서
다시 전화하니
그런말 한적 없다고 거짓말하고
녹음한다고 지랄
지가 욕한건 녹음도 안하고
하..
임마라고 분명히 내가 듣고
왜 욕하냐? 따지지 전화 끊어서
내가 열받아 전화시도
막상 전화 아니면 싸움이다.
바로 귓싸대기
쌍방 폭행 타령일거고
치료비 타령 하면 돈없으면 교도소 끌려가는 처지 이런 꼬라지가 내 처지
햐..
차라리 폭행이라면 속이 시원하고
교도소 가서 수감자들 끼리
싸가지 없는거 좃 패고 온거라고 할건데..
햐..
오늘 폐지 고물상 갖다준후 번 돈
소주 구입에 ...햐...
돈 못버는 인생이다.
돈 못벌고 전과자로 낙인 찍히고
억울한 삶 사는 ...햐..
죽이고 싶어도..
죽일놈은 전국에 깔렸다.
사기치는 놈들이 한국에 많다
이놈들 다 죽이려면 내 차비 없다
폐지 모아서 차비 안나옴
죽이러 가지도 못함
햐..
이 나라 는 법이 없다
그러니 사기치고 속이고 싸가지없는것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