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가리

이거 고소 접수과정서사람 차별이네.암튼 햐..억울하다.제대로 상담 받지 못했다증거 다 있다.위법행위 증거 와 법위반 자료를 다 보지도 않은 상태다.

고소장은 누구나 다 가능그러나 무고죄 ㅡ 수사인력 낭비 시킨 죄 라고 무고죄 고소 존재모든건 검찰서 기소여부 후 판사 ㅡ 약식기소 ㅡ정식재판 없이 통보 이의불복시 ㅡ 정식재판 진행.문제는 고소접수 진술서 ㅡ경찰경찰은 검찰로 사건 이첩시검찰이 기소권한 ㅡ 불기소 또는 기소해서 법원 넘기고 법원은 판결이니하는 시스템.내 사건은 권력층이라서 인맥구도수사 된거 하나도 없고공정한 재판 한거 아니며변호도 불성실일방적 형확정후 강제 노역장신세그 후 나는 모든게 깽판임을증빙하는 절차.국가배상청구 소송 이외 고소장 진행배상청구는 보상요구일뿐그놈들 처벌요구 아니니 따로 고소 접수 준비다.수사 똑바로 안한거니내가 증거를 법에 의거해서단순 무고죄 아니라 사기죄 및 직권남용 직무유기 이외 행정비리 사건성명불상 아님 ㅡ 주민번..

고소장 ...내가 사이버 댓글 고소 관련최팀장 찾아가서 그 자리서 작성임.그외 출두해서 진술서 작성후 손도장 직인 한페이지 씩 찍고 경찰 오타 문구도 내 직인 찍음. 경찰이라고 타이핑 잘하지 못함진술서 작성후 경찰 스스로 오타 검수안하고내가 검수하며 단어 오류 지적시 손도장을 내가 찍어줌경찰 공무원 시험 개나 소나 다 하는거고일자리 못구하니 경찰직 지원이 태반암튼 월급 받으려 공무원 시험 지원이 인간군상들현장직 수사검거 는 적성 ㅡ 격투술 형기대 아니면 행정직 경찰은 개나 소나 시험쳐서 근무가 태반이다.싸움따위 안함.암튼 국민신문고 고소 신청시 ㅡ 수사담당자 배정그래서 난 사이버 댓글 고소 신문고 접수시바로 사이버팀 갔음그외 서경덕 거짓 골프행사 도 신문고 민원후수사관 배정해서 자료 들고 가서 그 자리..

경주시청 ...이런거 관리 안하나?교차로 푯말 ㅡ 뜯어서 고자로...ㅉㅉ이런건 교체안하고...경주시청 공무원놈들일하는거 이상해.암튼 지나가다 한심스러워 찍음그외 쓰레기 널려있어도 안치운다오히려 내가 가다가 주워서 치움경주 시민의식도 문제많음그저 돈벌이 장사만 집착거리 더ㅣ러워도 신경안씀낮엔 시내 구역 청소부 없음이게 경주의 허와 실꼬라지 더러워그나저나 pc방 찾으러 구 신백 후문신라백화점 후문 ㅡ까치 레코드 없어짐그곳서 구글검색 pc방 스마트폰 검색하다갑자기 바람이 불고 때마침 폐지 리어커 끄는 노인이 지나가다 실린 폐지 봉투가 바람에 날려시내 거리에 나뒹군다.그냥 두면 거리가 종이조각 날린다.난 달려가서 도로에 떨어진 폐지 주워노인분에게 갖다 드렸다....솔직히 ..강제로 끌려갈때 검찰청 직원과 경찰..

선희 누나 대구 계대 출신 누나집...음반 판매 를 어머니께서 하신다.선희 누나는 호주에 이민가셔서 그곳서 살고 있다선희 누나 어머니 연세 많으신데.아직 가게 운영하시는듯 경주엔 오직 저곳이 레코드 가게 유일제일서점 책방은 현대서점그 누나가 인수인가?현대서점 누나 원래 문화중고 앞에서작게 서점시작 갓 결혼해서 책방 암튼....시내 오랜만에가니 그나마 오래 운영하는곳....암튼 인사 는 못드리고 지나왔다.내 처지서는 찾아뵙기도 무안스럽다.

내가 아는 입장경주 경찰서 수사지원 민원상담실근무자 좀....그렇더라반말로 ? 내 나이가 50대인데?즉 상담자 연령 알지못하며...그리고 내가 겪은 입장서는고소하러 경주 경찰서 가니어디서 고소냐? 서울서 고소 당한 이후교도소 억울히 수감이고 ...어차피 고소접수는 그 지역이다.그리고 내가 점심시간 지나서 상담하러 가니문이 잠긴 상태.그래서 옆 근무자 물으니 안에가서 말해라그래서 들어가서 이야기하니무슨 고소하냐? 하며 30대 수사관이묻기에 내가 서류보여주니 읽어보며근무자 있는지 알아보며돌아와서는 상담자 화장실 다녀왔다?근데 점심시간 마치고 근무해야 상식점심시간동안 화장실 안가고?근무시작 시간인데 ?막상 안에 있을때 지나간 근무자다른 수사관과 대화할때그 근무자는 내부에 있음화장실 간거 아니고 늦게 점심먹고 ..

즉 동쪽 위치 ㅡ 햇살 땅에 생김그런데 위성지도 확인시호미곶 방향그림자 빈틈 사이 ㅡ 호미곶태양그림자 확인후 위성 지도ㅡ 포항 위치 호미곶 꼬리

화장실 간다는 표시 없고문 잠겨서그리고 가니 다른이 상담중내가 더 일찍 와서 다른 경찰 이야기후 가니 막상..대기 번호표 없으니일찍 와 사람 찾으러 막상 늦게 온 사람 상담그러니 밖으로 나가서 대기.햐.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12월사이트 도메인 조사2018년 12월 도메인 등록후인터넷신문 제호 등록임.막상 지면신문 조사시1 이후 없으며 1이 2024?그리고 년도별 괴상함.주간일간 등록했으면서 1998년 근거 미약이외 인터넷신문과 지면신문 대조시괴리 심각.서울시 공무원 담당업무지만 불성실 암튼 저 매체 김씨 한씨 매우 괴상한짓이다.경찰이 이걸 모르고 있음그래서 고소감..

1. 문체부가 관리하는게 아님지자체 공무원들이 시스템 접속후 개별등록이점서 비리가 누적됨.사례의 경우 ㅡ 일반주간이 특수 둔갑공무원이 변경년도 의혹들 ㅡ 1998년 이 사례의 경우는 최초 발행인 개인사업자법인이 아닌데 주간일반 신문 등록된건가?이건 비리 핵심 에 공무원 심지어 제호변경 ㅡ 기록은 문체부 시스템은누락임사건관련 매체를 양도양수 후 제호변경막상 문체부 시스템은 제호변경된 기록이 없음.즉 이 나라 허술한 제도 ㅡ 제호등록 절차와 관리오직 지자체 공무원으로 문의인데비리 공무원이면 민원처리 허술 ㅡ 거짓으로 답변 일관.문체부 측은 자기들이 등록업무 아니라고 할뿐임.속임수 가 벌어지는 제도 허점수사를 안하는 사법 파행.암튼 제호 변경에 대해서는 문체부 시스템은기록안하는 꼬라지 임.이러면 전국적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