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가리

이거 신기하다.건천 초교 기념비 우측 에 표식 있음.군사 분계선 은 비계나 힘줄 비유.신라 삼국통일 우리는 남북통일염원 문구.. 비계 심줄 형상이네. 햐작원 골목길이 고깃집들 상가 고기장사 거리아래 작원 김유신장군 기간지주.오전에 대림식육식당에 가게 이름 물어보니이전에 업주가 사용한 이름이라서 정확히 한자나 가게 이름 의미를 모른다고 ..안타갑더라.맞은편 육림과 대림 초입에 영업 고깃장사 가게 영남 이외 광장및 족발집들 이외 식당 여기가 읍내 상가 밀집 번영된곳.신기하다. 건천초교 주변 양평일품 해장국 등등단석로 고속도로 ic 편백나무 일직선 구간.대림 육림 식당이 건천초교 앞방향.후문 읍민도서관 출입문은 그동안 아무 생각안함. 근무하는 학교 관계자들도 잘 모르더라. 산내 외칠리 거주민이 ..

이건 상식이다.상대가 아는지 모르는지 묻는건 지극히 정상이 자체를 듣기 거북은 소위 오만과 거만 이번에 느낀건학자 출신 ㅡ 어느 대학교 교수 했단건 말을 안함.그저 교수 정년.즉 보통은 어느 대 교수로 퇴직이다 ㅡ 이게 상식그러나 그 분은 어느대 출신 교수인지 스스로 대답을 안해줌.교수라고 해서 교수 수업방식 다르다.시간때우기 교수 있고질문하면 학생 질문 요지 파악못하는 교수학생들끼리 교수펑가점수 체크 제출등등암튼 내가 겪은건 그다지 많이 아는 분 아님.도솔천 다녀오며 에피소드 생각할꺼리 있다.

이외에도 자료 정리할거 많음.암튼 살이 되고 피가 되고 뼈가 되는 교훈적 내용.

참 신기해.작원 식당골목길 ㅡ 은행나무들저 나무 조사 후 송선 오봉산 찾아며의사 일천 추모비 뒷집 경주 이씨 후손분을 만나고 그분은 타지역 출신이라서 동네 역사 문외안이지만 나름 지역관심 가진분도솔천 또는 도리천 불교이야기를 하니아화 서면 도리 마을에 대해 그분은 언급난 이후 도리 관련 조사..도리 마을에 은행나무 유명..햐..난 작원 고깃집에 은행나무 땜에 가게 이름 물으러 가게 된건데햐....신기하네.도리천 그림 ㅡ 땡중도 이 도리천 모양 교통물 주차장 가방놓인 차. 참 신기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화 는 마을 청년들 객사가 많아서마을 동제 지낸다는 소문도 있음.오봉산 너머에 아화 있음근데 서면에는 선덕여왕 전설 있음근데 아화 지명 유래가 존재불 관련 한자.언덕 애 라는 서당이름있다던데오봉산 남쪽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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