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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4

오늘도 가죽나무 새순을 뜯어 먹으며..

https://youtu.be/JmvKsSD6wOo?si=mcBDjcj_CM6XzuMn조전 안동네 가는 골목 돌 담장그곳을 지나다니며 멕시코 템플로 마요르 신전깨달으며 해골 의미와 3원 28수낮은 담장 垣 원 을 깨달음기묘하다.오늘 날씨 매우 더운 건천장날낮에는 구루마 끌고 폐지 주워 못다님내가 예전에 더울때 리어커 끌고 다니다더위 먹음그래서 난 낮보다 밤에 주워다녀야하는경험.낮에 주워다녀봐야 더워먹고 몸 상함내 가 겪어본후 해 빠진후 주워다니는 여름철모기가 쓰레기 모은것에 악취 심한게 여름이다.암튼 그러하다구루마 끌고 고물상 가는데 땀이 흐른다.시원한 커피 주시고 쉬었다 가라 하시고.가던길에 뱀 죽은거 골목에 있음보니 살모사 는 독사다.고양이 키우면 뱀 이 그 집으로 안감개는 묶은 개념이지만 고양이는..

카테고리 없음 2025.05.20

음....날개 달린 용 ㅡ 잠자리.고대 조상문명

https://indiansoul.tistory.com/m/entry/%EA%B7%B8%EB%A0%87%EB%8B%A4%EC%98%A4%EB%8A%98%EC%9D%98-%EA%B9%A8%EB%8B%AC%EC%9D%8C%EC%9E%A0%EC%9E%90%EB%A6%AC 그렇다...오늘의 깨달음..잠자리..오늘 안동네에 오전에 종이폐지 갖다 드리고음료수 주신다.난 그걸 받고 돌아오다개 2마리 안보이니 두리번거리며길에 보니 ...잠자리가 있다.이미 죽은 상태지만...5월 초순에잠자리 ? 내가 촌indiansoul.tistory.com알겠다.날개 달린 용 ㅡ 잠자리dragonfly 잠자리 묘자리 경상도 한반도 풍수지리.잠자리 ㅡ drgonfly 이집트 미이라 관 잠자리 ㅡ 묘자리 현실https://..

카테고리 없음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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