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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살인사건 나면 한국 기레기 취재 지랄이다 ㅋㅋ마트 쉐이들 다 모가지 발목 손목 베어나고내가 자수함 경찰 수고 는 시체처리그 마트 살인사건 장소로 못박힘ㅎㅎ그런거다 마음먹기 나름폐지 주워서 생계 안되는데교도소 가는게 노후 보장의 나라같네씨발.사람 죽이는건 시간문제다.

싸워서 이기든 지든 경찰 안부름이게 사내 세계경찰 불러서 누가 이기는 보고 판단해라해도 안싸우는건...난 이미전과자 처지니 속터짐 ㅣ죶같네조회하면 전과 여부 사람 평가하니.나만 속타짐어린똥돼찌 50대 아니다고물상 1살 많은 형님보다 더 젊은놈이다무슨 72년생?.내가 마트 일해본 입장그 얼굴은 72년생 아님.햐 경찰놈들 조사 똑바로 아니해그 새끼 그 마트 근무 1년수준이다햐씨발.내가 공병 가져가다 마트 직원 시비 안함막상 나를 도둑 절도로 몰아가니내가 열 받는게 정상인데씨발 햐...너무 서럽다.

나보다 어린놈이 ..그래도 참았다.근데 내 멱살잡고 끌고 문열고 나간거어린놈이다.반말하고문제는 사법부 새끼들은 cctv의존먼저 주먹나가면 눈에 보인것으로 처벌몸싸움시 상방과실치료비 없음.즉 아무리싸움잘해도 주먹 먼저 날리면안됨맞은놈은 저사람이 때려서 방어 지랄방어 못하며 얻어터진후 쓰레기 법 호소.즉 아무리 내 주먹강해도 때려봐야 남는거 없음얻어터진 놈은 법타령지 나이 속인건 개인정보보호 ? 지랄경찰새끼도 개념없음나이가 중요하고 경력이 중요한 마트일이라도경찰새끼는 ㅋㅋ 나이가 안중요? 헛소리소통안됨.그 새끼 72년생아님에도 경찰쉐이는 안밝히는건 문제다.그외 사장 아닌놈이사장노릇하니 내가 너는 사장아닌데 거짓말이냐? 경찰불러 따지쟈 해도이 촌동네 경찰놈은 따지지 아니함그래도 난 목말라서 야간근무 파출소 가..

사찰은 요새 다른 사람이 운영이라서모친에게 폐지 주시지 않구나10년 전은 모친이 내게 리어커 끌고 가자그래서 비구니스님을 본거고오래된 일제시대 대만 관련 장검을 주시고.고물로 하시라..그러나 난 그걸 고물로 안팔고 처마 에 보관10년이 지나도록 그걸 건드리지 아니하다10년후 너무 열받아서 스님이 주신 칼 들고마트 찾아가니 이놈들 퇴근 ㅎㅎ그래봐야 너그 내일 디질거다즉 내가 너그 죽일 마음 지속시 너그 직장 마트는 피바다 로다내일 내가 칼 숨기고 손님으로 들어가너그 일할때 모가지 따면 경찰 이외119 불러 봐야 너그 송장수준이다겁대가리 상실한게직장? 조빠라.난 교도소 가도 적응 잘함너그 아기리 나불거려도 경찰오니 말바꾸고ㅋㅋ너그같은건 사장도 속일 직원놈들이다너그 긴장해라내가 칼 아니라도 너그 족칠 방법 많..

돈 버는거 없이동네 조사 를 형사마냥 ㅋㅋ구루마 끌고 형사가 위장하듯 ㅋㅋ햐..씨발 내 인생 기구하네형사들만 개고생이고억울한 국민없도록 형사들이 노고가 많음.아이고

예전은 오봉산 불광사 라는 이름이10년후..이름 바뀜無 없을 무爲 할 위精 정기 정舍 집 사.즉 10년前은 불광사 라는 사찰이10년後 무위정사 이름 바꿈사찰 뜻 단어 아님집 사?정기 위하는 집이 아니다?사찰 이름 뜻이 애매하네.즉 10년이 흐른후 내가 비구니 스님이주신 칼 들고 김유신 휘간지주가서 꽂고주민불러서 칼집무늬 봐라 부르고 공감 이후그 칼을 고물로 준 사찰 밤에 가니 이름이 바꾸어짐 ㅋ불국사 신선사 이외 역사 있는 사찰은 이름 안바꾸는데 ㅉㅉ내게 일제시대 장검을 고물로 쓰라 주신 사찰은막상 이름 바꾸었는건 10년이 흐른후오늘 깨달음ㅎㅑ.주물럭...아이스크림이건 건천초교 앞에 있어서내가 쓰레기 주움 ㅋㅋ애가 버린건지 어른이 버린지 알수 없지만어른이 저런 아이스크림? 몰라쳐먹고 쓰레기 학교 앞에..

그러나 난 형님 사장님 깍뜩이 인사함그리고 그 사장님도 존칭어 사용하시고내가 말씀 편하게 하시라이게 고생한 사람 입장얼굴로 나이가늠된다.고물상 사장님 나보다 1살 많아다얼굴에 세상살이 표시 난다.그러나 마트 직원 새끼가 거짓말하고내가 경험자니깐 물어본건데 좆나 싸가지 없이 대응이니 손님이 물건 사러 갔다가따지니 직원놈이뒤로 따로 오라 멱살 잡음경찰놈 모른다.그래서 내가 뒤로 간 경위는 직원놈이 끌고 가서 뒤로 싸우러 가니 지게차 놈이 싸움말리며경찰부름.난 싸우지 아니하고경찰오면 따져보자 ..그러나 경찰놈들 따지지 아니하니 나가 칼들고 다시 찾아가서 모가지 따려한거고 이것들 이미퇴근 이라서 나는 김유신 장군에게 찾아감햐...씨발하정말 속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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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가격 표시뜯어진거 대신 부착하려테이프근데 그건 토막토막이네.내가 잘못한거 아닌데 앂년 좆같이 말함저그 남편이라도 그따위로 남편조롱할듯그리고 이리와서 봐라니고맙다 말안하고너그할일이 그런거라도 너그가 미리안하노?지랄대구 태전동 점주님 건천까지 오는데그분은 꼼꼼하시고 손님 응대 잘하시고식자재는 점장 없다.내가 파악이다.에라이경찰을 불러?지랄병직원들 꼬라지 내가 동네 살아도 이런적 없다난 당당하다속이는게 그 마트 꼬라지다.에라이

우리 어머니 물건사러가도 좆나 불친절하고좆같은 년이마트 사장 마누라사장은 어무이 모자 사러 가니카트 물건 옮기다 기다려주는 모습지게차 모는놈 사장 아니고내 또래50대다.이 새끼도 좆같다.지게차 모는놈 멱살 안잡고그놈은날 밀침신선코너 직원 30대나 40대놈이다.그 새끼가 나이 속임어린놈이 나이 속이고 싸가지 없고돼지같은 새끼가 겁대가리없고아가리나불경찰 와서맞따이 하자니안하고 반말해도 50대 경찰새끼는절대 날 이해 안해주고이런데 파출소 소장 선배라도 소용있으랴?직원놈들이 속이는거다.암튼 내가 칼들고 다시 찾아간 이유다.나이외 다른 손님들도 열받으면너그 다친다.농담 아님.너그 식자재 마트 장사 오래하지마래살인 사건 현장이 될 마트로다.ㅡㅡㅡㅡㅡ마트 아래 절있데 그곳 절이오봉산 불광사? ㅎㅎ햐...그 사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