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가면 내 행위를 반성할 요건 없다.
즉 내가 억울한 수감 당한 입장이고실제 교도소 생활하니죄를 짓고 수감되어도왜 수감된건가를 상담하는 사람 없고메모할 용지나 볼펜도 없음그러니 난 너무 억울한 입장이니휴지 뜯어서 물 적셔 밥상에 태극기괘를 만들었다.이건 cctv 녹화 기록 삭제라서 오직 인간 교도관 이외배식하러 온 문신한 20대 애만이내 모습 보았어도 기억여부는 난 모르지만난 태극기 만든 인물이다.내가 만약 마트 직원새끼들 살인했으면지금 난 교도소 수감 상태며인터넷 접속 못하는 처지고밤에는 누워 잠자는 수감자 가 될거다.사람 죽이고는 편히 교도소 생활일거다.하지만 그 식자재마트 직원 2명 퇴근해서못 죽이고 분이 안풀려서 칼 들고 작원가서김유신 유적에 칼 꽂고 놀라운걸 알게 된 상태난 곰곰히 내 행위를 분석이다.화장실 50미터 아니고 화살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