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mvKsSD6wOo?si=mcBDjcj_CM6XzuMn
조전 안동네 가는 골목 돌 담장
그곳을 지나다니며 멕시코 템플로 마요르 신전
깨달으며 해골 의미와 3원 28수
낮은 담장 垣 원 을 깨달음


기묘하다.
오늘 날씨 매우 더운 건천장날
낮에는 구루마 끌고 폐지 주워 못다님
내가 예전에 더울때 리어커 끌고 다니다
더위 먹음
그래서 난 낮보다 밤에 주워다녀야하는
경험.
낮에 주워다녀봐야 더워먹고 몸 상함
내 가 겪어본후 해 빠진후 주워다니는 여름철
모기가 쓰레기 모은것에 악취 심한게 여름이다.
암튼 그러하다
구루마 끌고 고물상 가는데 땀이 흐른다.
시원한 커피 주시고 쉬었다 가라 하시고.
가던길에 뱀 죽은거 골목에 있음
보니 살모사 는 독사다.
고양이 키우면 뱀 이 그 집으로 안감
개는 묶은 개념이지만 고양이는 묶지 안함
암튼 안동네 고물상은 개와 고양이 다 키우신다.
살모사는 조심해야할 뱀 ㅡ 독있는 뱀이다.
풀뱀 아니라서 물리면 디짐.
고양이 키우면 그 집 주변은 뱀 안감
이건 절대적인 진리며 이집트 유적에
뱀을 고양이 잡는 벽화 있음.
개나 고양이 버리는 인간들 ㅉㅉ 벌받아.
암튼
난 다리 발목이 통증 심하다.
나도 모른다.
다만 내 몸이 안좋은 상태라도 하루 하루 최선 다하고 밭일도 어무리 잔소리 해도 내 몸 아파도 한다.
모친은 병원 약국가지만
난 산재 후유증이니 약으로 안되는 상태다.
산재 후유증은 약으로 해소 안됨
진통제는 맞을때만 잊을뿐
난 다리 신경 댕긴다.
근손실의 연령이니 다리 살 빠지고 근육 줄어드니 아프다.
인간은 자신 육신의 고통을 겪는 입장.
자기 몸 알아야 다른이 몸도 이해다.
아파본 사람이 아픈 사람 심정 알듯
동병상련
외국놈들 이스라엘 놈들은
병원 시설 폭격 하고 유엔 기관 구조활동 방해
유대놈들 나치 유대학살 역사 망각인가?
좆나 괴상한 서양놈들
저그는 고통받은 역사라며
오히려 가자지구는 생지옥으로 ?
상식이 파괴된 세상.
인간이 아닌것들이 넘치는 지구
신찬양 종교들의 허구들
암튼 오늘 돌아오며 가죽나무 순을 뜯어 먹으며
갈증해소.
그리고 친구가 더운 시간에 밭일중
난 구루마 갖다놓고
박카스 들고 친구 밭일에 가서
너무 더울땐 밭일 마라
일사병 우려다.
너무 더울때는 정부 방송으로 일사병 주의 당부
밭일 마라고 안전문자 오는 세상.
막상 친구는 노가다 일 용접 다니며
시간 날때 농사일이니
아침 일찍은 밭일 못하는거고
저녁에 일도 안마치면 밭일 못옴
짬짜미 농사일이니...
내가 이해는 된다
다만 낮시간은 농촌에서 일못함
일사병으로 노약자 밭일하다 사망
그외 노가다 건설현장도 너무 더우면
작업중단.
요새 날씨가 옛날 안갔고
암튼 기후변화
암튼 친구 밭일하는거 고물상 다녀오며
보고 마실거라도 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