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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달은 부처다. 정리하자.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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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식자재 마트 화장실 50 미터 거리 아니다.
즉 난 잘못된것 개선하려 찾아간거다.
그러나 싸가지없는 마트다.

내가 절에서 주신 칼 들고 모가지 베러 간거다
죽일 작정이었다
이 쉐이들 퇴근
난 묻지마 살인 아니라고
오히려 작원 가서 칼 꽂음

그리고 주민과 대화..
잘못된 정보에 분개.

소위  50미터 거리 아니면서 눈속임의 표시의 식자재 쉐이들 골통이라면
기간지주 란 용어도 아닌데 저그끼리 표현 역시 골통의 꼬라지

차라리 칼들고 증명이 간단
경찰 새끼 2명 아무 필요없고
오히려 경찰 꼬라지 맞냐? 의심
그래도 소장 이 금척 선배라도 내가 연락을 안함
부하 근무 꼬라지 를 소장에게 고자질 안하고
정부 민원도 아니하고 내가 칼 들고 모가지 베러 간거다.

나 한몸 바쳐서 교도소 밥 이나 축내면 그만

난 아침밥도 교도소 가셔 챙겨 주고
옷 주고 양말주고
흰고무신 주고 속옷도 주는 교도소
집은 모친이
옷사니 신발 사니 잔소리
교도소는 알아서 옷주고 신발주고속옷주고
밥시간 밥주고다.
잠잘때 알아서 불끄는 교도소
햐..
나는 깨달음 많음
교도사는 챙겨줌
아프면 약 주고
뭐가 필요하다 말하면 줌

그러나 사회에서는
폐지 주워도  속옷 살 돈 안됨
양말 살 돈도 폐지주워 양말 한컬례 살 돈 안됨

사람 죽이고
교도소 평생 사는게 나은거다.
미래 따위 없다..

이게 과연 사람 사는 사는 세상일까?
사람 죽여야 내가 평생 편히 산다면
차라리 사람 죽이고 교도소 생활이 낫다

그러나 사후 는 지옥이다.
너그는 어찌 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