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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내 마음 수양은 유적과 유물이다.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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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차분해지고 의미를 심도 있게
생각

인간중생들의 세상은
조상 도 모르고 유적도 모르고

저희들 마음대로 말 지어내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건 부처님이랑
고대 이집트 파라오 소년왕.투탕카멘이시다.


인간은 이승의 삶은 찰라의 순간이며
사후 저승이 있기에 고대부터 개념이 있는거다.

어리석은    이승의 인간들
너희들 행실이 사후 세계를 정해질것이며
종교믿는자들 너희 행실 반성안하고
종교 숭배만으로 너희 사후 해소 안된다.

내 모친은 사후 지옥가실 중생이다.
막내아들에게 모질게 하신다.
막내 아들 모함하고 막내 아들 의자를
물어보지 아니하고 고물상에 팔아넘긴다

막내 아들은 최근 칼과 의자 들고 김유신 장군
휘간지주 가서 사용한건데
그 의자를 허락없이 고물로 팔아 넘기니
막내아들이 노발대발해도
부모란게 자식에게 미안해 하지 아니하고
집 나가라...
난 거지신세 다시 전락
이게 말이  되랴?
이러니 내 모친 사망 이후 사후 지옥뿐이로세
내 잘못 아니로세

부처님이 다 내려다 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