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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에 폐지 장사꾼들 그날 장사에 따라
빈박스 양이 달라짐.
난 조사하느라 생계도 힘겹다.
오늘 장날에 구루마 끌고 못나감
다만 하늘 구름을 많이 줍듯이 사진 찍음
구름은 영원성이 아님
구름은 나타나서 사라짐
그러나 쓰레기는 바람에 날려서 나타나고 사라지지만 구석에 쓰레고가 모인다.
누군가 치우지 아니하면 사라지지 아니함.
환경미화원 공무원 지정 쓰레기 집하장 아니면
골목 구석 으로 쓰레기 줍지 아니함
오히려 내가 구석에 버려진걸 작은 구루마 끌고
소위 동네 골목정화 개념.
햐..
버리는 사람 따로 있다
줍는 사람 따로 있다.
인간이 종말하면 환경은 더 이상 악화 되지 아니한다.
인간은 제 살 파먹기격
지구 광물 의존
석유 이외 광물채취해서 인류는 경제환경
그리고 미국이 우크라 에 광물협정 미끼 이유도
전쟁을 빌미로 광물 착취
이 지구는 광물이 희귀하니..
즉 광물이 소진 석유소진엔 인류는 서로
광물자원 약탈을 위한 전쟁.
동식물은 광물중심 생태 아님.
인류는 먼 미래 자멸이다
광물없으면 생산못함
석유 없으면 이동못함.
결국 인간이 지구에서 소멸 종말시
이 지구는 원시 지구로 복원.
인간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광물 캐내며
환경오염
이 지구는 소위 인간들 감옥과 사후 처리 의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