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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엉터리 ㅡ 대장기 에 앉은 까치
대장기 麾 휘 라고 해야 김유신 장군 대장 맞는데 단순 기 란 한자 사용. 문제 있고
의미 다 나옴.

내가 주민 부르고 동네 형 시의원 부르고
맞다. 내가 정확하다.








대장기 麾 휘 에
털 毛 모 있음
결국 일본이 모량을 바꾸어 사용한 기록



근처 아방궁 술파는 가게 있지만 영업안함
경주 최씨 집 뜰 앞에 휘간지주 원래
안씨 살던 가정집에 휘간지주 존재.
작원 유래. 절 사원 은 내가 무위정사 찾아감.
난 향 피우고 휘간지주에 절함. 맞네
한자 뜻을 확인.











식자재 마트 직원과 마찰로 경찰 출동후
순찰차 타고 파출소 가서 내가 이래봐야
제대로 안할거라며 나옴
고소 작성만하고 나와서 칼 들고 가게 되고
작원 가서 휘간지주 칼 꽂고 주민과 대화
직원 과 작원 한끗차이.
우리 말의 묘미.













까치 ㅡ 왕비 까마귀 ㅡ 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