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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체 사장하다가 고물상에서 '막일'<br>PD수첩이 방송 못한 내 사연 취재해줘요"
▲ 김찬웅 (주)엔에프엔 대표가 'PD수첩'과 촬영하고도 방영하지 못한 데 대해 "지금이 유신시절이냐"며 하소연하고 있다. ⓒ 권우성 "PD수첩 방송을 촬영하면서 목숨 걸고 모든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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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뉴스는 2011년인가?
즉 개성공단 의류업체 사장이 쫄지어
고물상 막일로 생계란 내용.
지금 2025년 저 사람은 어찌?
고물상 다니면 부자 될수 없는 구조다.
아이고..
내가 깨달음이 맞네.
아이고
한 일 한자 사용 형 이름
이 나라는 분단.
조전풍수 판문점 구조
햐...
내가 착각이 아니다.
이러니 나도 속상
일없습니다. ㅡ 괜찮다 란 용어 아님
개성공단은 폐공장 수준
철거를 해야하는데 철거 전문이 고물상 형이라도 북에 못감
막상 동명이인 북한군인 남일 날 日 일
남한의 고물상 형은 한 一 일
이러니 내가 너무 기이하고
햐...
동명이다.그러나 한자만 다르다.
그러나 먹고 살려는 모습
북은 일없다 개성공단 폐쇄
남한의 의류사잠이 고물상 막일하러
이게 뉴스 2011년이면 현재....소식 모름
고물상 다녀서 부자 된 사람 없다.
결국 현재 저 사장님은 빈곤층 삶 살며
세상 원망하겠네.
햐.
고물상이란곳 사연많은이들 먹고 살려
바둥거리는곳이다.
사람 차별무시하면 안되는게 고물상이다.
사장하다 개성공단 문닫고
먹고살려 고물상 일하는 뉴스..아이고..
북의 근로자들은 더 빈곤일거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