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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데
동네 아이가 인사를 한다
부모가 누군지 몰라도
자식 교육 잘 시키는 가정이고
예의 바른 가정이구나.
그런 아이들 안전히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부모도 자식들도 비명횡사로 통곡하지 않는다.
비록 폐지 줍고 해도
난 인간군상을 항상 생각하는
신선 이름 佺 이다.
폐지 줍는데
동네 아이가 인사를 한다
부모가 누군지 몰라도
자식 교육 잘 시키는 가정이고
예의 바른 가정이구나.
그런 아이들 안전히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부모도 자식들도 비명횡사로 통곡하지 않는다.
비록 폐지 줍고 해도
난 인간군상을 항상 생각하는
신선 이름 佺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