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가리

내가 엄청 화 났고 ...

어이쿠내 심정 글 쓰기도 폰은 속터진다술 더 먹고 자야지. 내 글 보는이도 속상하니...술이나 더 마시고 잠..ㅠ

햐..

벌써 80 프로 사용남은 20 은 이번달...전화 하기 힘들다.암튼 내 돈 내 시간만 깨진다.그리고 아침부터 관공서 문의 이외검색등등이러니 밖에 나가서 폐지 주워 다닐 겨를 없음아직 경찰이 수사하지 않기에내가 조사하는거고의혹을 추적.난 빈곤하고경찰 이 아니니 말 안해주려하고기가 막히는거고휴업년도 ㅡ 비공개 처음엔 2021년인가? 2022년인가 ?오늘은 비공개 라며...아직 변경 아니라머 곧 할거라며막상 등기 우편은 누락 ㅡ 사무관 승진예정자?자질 미달이고 110번 직원도 소극행정신고 하라고 함난 민원 하려면 폰 으로 입력해야하고방에 계속 있으니 허리 목 아프고남이 해주는거 아니니폐지 모아야 1천원이라도 돈을 마련모으러 다닐수 없다.속시끄럽다.햐...인간이 제일 속 시끄럽다속이고 발뺌하고...ㅡㅡㅡㅡㅡ..

문제 많다.

환경부 담당자...문제 있네.110 권익위 콜센터 에서도직원 불성실 소극행정신고하라며..음..내가 겪은건 소극행정 신고 접수해도감사관실이 처리 제대로 안하는게 태반심지어 소극행정 신고해도서울시청은 해당 담당자가 소극행정신고를 접수받음 . 감사관실로 배정안함.이런 기이한 공무 시스템

왜 이러지?

자연생태정책과 사무관 승진 예정자??막상 우편 물은 내용이 붙임 국민신문고 회신 1부 끝.하지만 회신 내용이 없음.국토환경정책과 부서 가 보냈다 인쇄물.부서가 다른데?어찌 이런식인가?달랑 2장 인데1장은 주소 장나머지장 은 회신내용이 있어야하는데없음승진예정자...왜 이러지??눈 내린 날 집배원이 오토바이 눈길 속에서배달인데 길이 빙판이라서 조심히 다니세요라고 인사말 나누고편지보니 ...내용이 없고부서가 다른 용지?그리고 블로그 작성중 카톡알림 옴이미 배달완료. 카톡은 늦게 온거다.이 알림에도 발송인 ㅡ 국토환경정책과?하지만 자연생태정책과 사무관 승진예정자및 사무관 여성이름 용지인데??전결 12월 30일 결제된 의미그러나 1월 9일 도착막상 12월 30일은 내가 법인등기 열람한 날즉 새벽 자정 00시 21..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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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정신 ㅡ 공직자의 자세 와 덕목

의심받을짓 하지 마라는 군자의 가르침인데공직수행하는 사람들이 갖춰야하는 덕목인데..경찰은...손님이 다방갈경우 주차공간 없음경찰차 땜에 주차못함다방영업 지장이 됨.순찰차가 주차된곳 ㅡ 다방바로 고사성어 해당남에게 오해받을 행위순찰차가 근무중도 아닌 주차 상태가 다방 사이드 미러 접은건 주차램프 싸이렌 켜진게 아니면주차 의미며 쓰레기 폐지 정리하며있어도 경찰 근무모습 안보이니의아해서 사진 찍고 경주 로 연락소위 오해 받을 행위바로 고사성어 뜻과 유사과전이하.야간 순찰차? 말이 안되니 왜 야간 순찰 차를파출소 주차 안하고 저런곳에 하냐?다방에 손님 주차 할 공간 순찰차 땜에못함.다방 에 볼일? 막상 야간 순찰차량?파출소엔 1호 차가 있으니 황당.암튼 오해받을짓을 아예 안해야함.경주 청문감사실에 전화 시도 ..

경주 에 첫눈...

낮에 눈발이 날리는데하늘은 화창...그리고 밤에 수북히 눈이 쌓임.아마 날 새면 빙판길 될듯..빗자루 들고 마당 골목 쓸어야 함..ㅎㅎㅎ애들은 눈오면 좋아함어른되면 ㅋㅋㅋ동심이란..애 키우는 부모는 애들 재롱에 즐거울듯..성장후엔 부모 떠나서 생활이니늙은 부모는 4계절 변화에 둔해지지만어린 애를 키우는 부모는애들이 계절마다 표현에 부모는 웃음짓는다..애 키우면서 계절의 변화..늙으면 자식들 외지 나가니...그렇다.이러니 손주 돌보면 감정이 새록 새록..이게 사람 사는 모습일듯...

사실...그렇다.

경찰 순찰차 다방 옆 주차 된 구역원룸촌쓰레기 가득분리 배출 안된 상태심지어 유리 병이 깨져 아스팔트 널린 상태내가 오랜만에 낮시간 나간 입장서그래도 예전처럼 치우며 폐지줍고그리고 유리 깨진거 다 치우고행여나 동네 애들 넘어져 다칠까 걱정왜냐면 주택가 부근 애들 뛰어가다 길에 넘어지니행여나 유리조각 다칠까 내가 빗자루 없어도 종이박스 접은걸로 쓸고..그 이후에 어린 애들이 지나가며인사하고..어른이 애들을 염려하면그 애들이 어른에게 공경..이런걸 지천명 50대에서 새삼스레 느낀다어른이 아이를 위해주면그 애들은 어른을 공경한다.이게 섭리고 이게 가정교육이고이게 인간의 도리다.

글쎄 ...식당 주인이 전씨?

문중 족보로 조사시아마도..조카뻘이다내가 그래도 24세손이고비록 미혼이지만 집안 형수가 70대시다내 형님들이 70대 노인이 집안 형님들암튼 조사하면 다 나오는게 이 지구 인간들이다

내일 소장님 만날 준비

순찰차 관련 대화 가 나올경우오해 받을짓을 경찰이 해서는 안된다ㅡ 오얏나무 아래 갓끈 고치지 말고 .오이참외밭서 신발끈 속담이런걸 경찰에게 가르쳐야순찰차가 주차한 곳 따라 보는 눈이 다름근무아니라면 더 문제순찰차가 왜 파출소 아닌 장소 근무상태 아니면왜 그 곳에?이건 선후배 그딴거 의미없음주민을 위하면 섬김으로 해야지선후배 타령 소용없고암튼 난 조사하며 당당히 만날 준비다.내가 토박이고 내가 수사와 조사하는 입장난 당당하다.선후배고 뭐고 제대로 안하면 욕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