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러가 접힌건 ㅡ 주차 의미
램프 작동 없음 ㅡ 근무중 아님
이거 내 경험으로 파악
왜냐면
2024.10.17 오후시간
밭일중에 갑자기 검찰 강제집행관이 강제로 끌고 교도소 가자고 할때
난 수긍못하니 경찰 불러라
하니 파출소 순찰차 옴
2명이 나를 잡는다
난 모친 폐지 실으러 골목까지 가게 해달라 애원
그러나 손수게 못끌게 잡는다
나도 화가 나서 액션을 취하니 멈찟하는 경찰
난 폐지 실고 와서 순순히 갈테니 실러 가게 해달라
그러니 검찰 경찰 4명이
손수레 끌고 가는 내 뒤를 따라오고
골목에 모친 폐지 실고 와서
무슨 일이냐? 하며 놀라신다
경찰과 검찰은 폐지 실러 가는거 조차 미행하듯 따라와서 모친에게 자식이 죄지어 교도소 가야한다 말하니
내 자식이 뭘 잘못해서 끌려가냐?
나도 데려가라 하며 모친이 자식이 끌려가니
함께 교도소 데려가라며 차를 타려하니
자식은
엄마 타지 마라
내가 알아서 하니 걱정말고 저녁드시고 약 드시라고...말하고
자식은 순순히 차를 탑승
경찰은 아무 도움 안되고
그러하다고 모친 위해 폐지 모았다 연락안하는 경찰놈들
경찰이란건 부서 이동 자리옮기며 정년퇴직 수준꼬라지
암튼
내 사연 영화 만들면 눈물 흘린다.
사이드 미러 당시 출동시 안접고 램프 켠 상태
난 손수레 끌고 순찰차 옆으로 지나며
사이드 미러 접어달라 해서 골목길 지나가고
폐지 집에 내려놓고
양말도 못신고 손에 든채 검찰 강제집행 차량에 타서 양말신고 ...햐..
지랄이다.
내 사연 상담 제대로 해준 사법놈 없이
억울히 교도소 노역장 끌려가서
저녁밥 못먹고 배고파서
밥도 안주냐
화내니
왕뚜껑 먹으라 주고...
그걸로 태극기 태극 형상과
휴지로 태극기 만들고 독방서
태극기 스스로 만들어 흐느껴 울었던
유일한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