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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미 이 지역 경주 일대 조사한 사람
풍수지리와 별자리 이외 지역 역사
화랑 김유신 이외 독립운동
막상 건천 파출소 소장님이..
금척 출신 토박이..
문화고 출신..선배시고..
오늘 형님 돈 갚고자 오랜만 낮시간에
손수레 끌고 폐지 주으러 나가서
카센터 에 박스 물으니 손님이라서
안가져옴
즉 주인에게 물어보고 가져가려한건데
주인이 아니라서 박스 있어도 가져가지 않고
길에 지저분히 널린 쓰레기 주으며 길가고
그러다 원룸골목가니 경찰차?
내가 거의 본적이 없다.
그 다방은 최근에 생긴듯
내가 이전은 없던 다방이고
내가 다리 다치고는 폐지 주으러 못다니고
출소 이후 조사한다고 방에서 폰으로 인터넷 자료 수집 민원과 전화 조사
낮에 나갈 시간 없고..
모친이 모아놓은거 연락오면 내가 손수레 끌고 나가는 입장..
암튼 햐..
그리고 경주 경찰서로 연락해서 어찌된거냐
하니 바로 파출소 소장님이 연락오고는
나에 대해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았다며..
햐..
나를 잘 모른 이들이다.
그런이들이 나와 우리 전씨 집안 어찌 알랴?
소장님이 나에 대해 알아본건 새발의 피다
난 조용래 민원실장 불국사 출신이외
병희형 외동 이외 감포 산내 경찰 근무한
대학선배 있다.
소장님 나를 모르신다
다만 금척출신..
햐.신기하네
나는 금척 조사한 입장
한반도 형상의 금척 과 고분
막상 순찰차 관련으로 내가 연락시
금척 출신 소장님이 작년 2월은
경주 서장 부임시기와 겹침.
햐...
인간군상에 인연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