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소장님은 나이가 어린 분이다.
60년대 출신은 나의 형과 누나 시대의
분이고
나의 친형보다 나이 어리고 큰누나 보다 나이
어리다
왜냐면 큰누나는 교편 ㅡ 교사 정년퇴임
그러면 아직 공무원 경찰 소장직이면
정년 연령이 다가온건데 ..
내 형제 관계로 따져도 소장님이 오히려
후배뻘이다.
심지어 건천 시장 내 ..식당 ..
그러나 건천시장 새로 만든게 불과 5년내며
식당은 예전에 없음
왜냐면 모친이랑 나랑 장날마다 장터 한바퀴 돈다
상인들이 박스 내놓고
고기파는 구역 내 동기 친구 모친이 고기 장사하시며 매번 장날 인사 드리고
그외 잡화점 친구 어머니 가게 가서 멸치상자 모아둔거 실고 오고
그 시기는 건천시장 지붕 없는 구조며
식당 없음.
그러면 내가 공장 일자리 구하러 외동가서 숙소
외노자 동남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돈벌러 다니고 하다 다리 다치고 병원 입원 후
재활 ...폐지 주워러 못가고
그 시기가 건천시장 새로 만들고..그래서 내부 식당이 생기고..
그러면 소장님 친구란 분 가게는 생긴지 얼마 안되고 같은 성씨라도...잘 모른다
왜냐면 딸들은 집안모임 안온다.
족보 도 모름이 딸들이다
그래서 딸들은 남의 집 시집가서
그 집안 귀신 되는거라 옛말
아들이 집안 이어가는거다..
아들의 짐어진 무게가 있으면
딸은 시집가서 그 집안을 일구는 역할
..
족보는 딸들 이름 기록
이런거다.
암튼 산재 이후 시장에 폐지 주워 다니지 못함이며.
요새 시장내 가게 모름..
암튼 소장님 아는 가게는 최근에 생긴거네
예전엔 그런 식당 없음.
그리고 젊은 사람이 소장님 이다.
우리 누나는 정년퇴직이고
큰 형도 군무원인데 imf 때 정리해고 마냥..
이후 큰 형도 환갑 나이인데 아직도 일하며
생계벌이..원래 공무원 출신.
형수 암으로 돌아가신후 혼자..
암튼
금척출신 소장님 나에 대해 알아보신거 아니네
오히려 내가 더 방대히 알아낸다.
영남대 법대라면 ..
서장님도 영남대 대학원 출신. 공감될 요소 많네
파출소 소장님과 서장님 공감될게 많네
비록 서장님이 나이 어려도 공통점 있는 건천 파출소 소장님이네.
지금 파출소 소장님 통화에 인물
시장 내 식당조사시... 지역소식
나와도 경북매일 신문으로는 이런 기사 안나오네
경인일보 이외 다른 매체
즉 경북매일 신문으로는 우리동네 소식은
안나옴.
그리고 기자란 녀석들 기사 작성법
인물 소개 사진속 좌우 몇번째 아무개씨 설명없음
이 기사는 기자가 사진 찍은거 아니라
사진을 제공후에 기사기입후 대량 유포 방식
ai 시스템.
기사자동입력 프로그램 사용시
인물 소개 그런거 없음.
경찰과 소방관이 누군지 없으며
읍장이 사진속에 몇번째 모름.
이헌덕이 누군데?
사진속에
몇째 인물?
그런거 없고
소방관과 경찰누군데?
그런 설명없고
2016년 건천시장 현대화
ㅡ 그 시기는 산재 당해 병원입원시기.
그러니 쫄면집 생긴거 모름
원래 쫄면집? 감로당 분식이 정류장
당수나무 아래 존재인데
땅 매꾸어서 이전해서 건너가서 장사
아지매랑 애들.. 남편분이랑..중풍와서
아지매가 뒷바라지 수발
내가 다 안다
암튼 소장님 젊은 분이고 ..ㅎㅎ
동네를 모르시네
난 안다고 생각한게 착각
순찰차 골때리네
야간 주간?
주간 1호 와 야간 2호냐?
야간 순찰차는 다방에 주차?
말이 안되고
괜히 선후배 타령이 아무 상관아님
다방에 왜 경찰차 주차로 문제냐?
생각이 있다면?
햐
근무 순찰 차량 아님
그리고 기자 색기들 지역소식
인물소개 사진 속 인물 누군지 설명안함
이건 기자 사진 촬영아님
경북매일 신문 새끼들은
우리 지역 뉴스 안 하네
뭔가 매우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