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받을짓 하지 마라는 군자의 가르침인데
공직수행하는 사람들이 갖춰야하는 덕목인데..
경찰은...
손님이 다방갈경우 주차공간 없음
경찰차 땜에 주차못함
다방영업 지장이 됨.
순찰차가 주차된곳 ㅡ 다방
바로 고사성어 해당
남에게 오해받을 행위
순찰차가 근무중도 아닌 주차 상태가 다방
사이드 미러 접은건 주차
램프 싸이렌 켜진게 아니면
주차 의미며 쓰레기 폐지 정리하며
있어도 경찰 근무모습 안보이니
의아해서 사진 찍고 경주 로 연락
소위 오해 받을 행위
바로 고사성어 뜻과 유사
과전이하.
야간 순찰차?
말이 안되니 왜 야간 순찰 차를
파출소 주차 안하고 저런곳에 하냐?
다방에 손님 주차 할 공간 순찰차 땜에
못함.
다방 에 볼일? 막상 야간 순찰차량?
파출소엔 1호 차가 있으니 황당.
암튼 오해받을짓을 아예 안해야
함.
경주 청문감사실에 전화 시도 ㅡ 민원실 여직원 전화 받음
민원실은 청문감사실이 아닌데?
전화 번호가 뜰건데 내가 연락처 불러달라?
같은 말 5번 아닌데 혼자 말지어서?
소장님이 전화 함
경주 민원실은 알아본다면
경주 여직원이 설명을 안해주고?
암튼 이번에 소장님 관련 알아보니
지역을 위해 좋은일 한게 기사로 나온 분인데
소장님이 순찰차 모는게 아님
공직자 관련 제주 공무원도 고사성어 인용
그리고 사진의 경우
사진 을 비교시 우측 사람은 난간에 가려지고
계단 이 보인다
그러나 아래사진은 사람이 많아서 앞에나와
촬영
차라리 난간 계단 안나오게 서서 찍으면
사람 다리가 나오고 이 구도가 나은데
이 사진은 구도가 별로다.
사진을 찍은 자는 전문사진 기자 출신 아닐거다.
기사제공처 ?
이 기사는....기사제공 매체가 다른곳인데
이걸 인터넷신문으로 사용.
기사를 제공과 유포는 다르다.
요새는 뉴스기사 가공후 유포 사용.
심지어 AI 가 기사 만든것도 있으니
기사 아래에 ai 수집학습 금지 문구도 있는 것도 존재
그리고...
이 기사는 상인회 사람들 이웃돕기인데
경찰과 소방관 누군지 소개 안하고
그리고 인물 누가 누군지 없음
읍장은 양복 입은 사람일거고
상인회 사람들은 남자 2명 회장이 좌측인지 우측인지 모름 여성 1명은 경찰 옆 ㅡ 저분이
식당 주인이란 분인데 그 분이 친구란 소장님
경찰이 바로 건천 파출소 소장님인데
왜 사진에 함께인지 설명아님
상인들이 이웃돕기 성금 전다리
기사를 쓰더라도... 어설픈거다.
작원에 이런 매체가 있는가 보네.
그러나 전문 기자 출신이 아니라 판단되는
이유 사진을 못찍네.
기사 작성후 기사를 돈벌이
다른 매체로 거래.
그래서 1인 매체 인터넷신문 손쉽게가능
기사 제공과 유포 ㅡ 따로 존재 등등
사진 인물 소개 좌 우 몇번째 아무개 란거 기본이라도 그러하지 않으니
의아함.
문체부 언론사 정보 검색 ㅡ 폰 번호
홈피는 일반전화.
폰은 왜 홈피엔 안하고?
암튼 개인사업자 인터넷신문
동네 에 있다는데 가정집 이라도 가능.
이 주소는
친구집 주소지
그 친구는 한씨 며
경찰이고
집은 매매 된 상태
막상 카카오맵 로드뷰 ㅇ 인터넷신문 표시 없고
거울제작하는 업체로 아는데...
거울 제작 업체 ㅡ 금척 이 원래 있던곳
파출소 소장님 고향.
즉 전문 기자 출신 아니며
주소지는 가정집 구역이고 옛날 한씨 친구집 주소
한씨 집성촌 ㅡ평절공 정포 곡산 한선생 기념비
누각 있음.
이래저래 역사와 조상...
암튼 신기방기
지역뉴스 제대로 못하는 기사작성
아쉽다.
그나저나 뽕 다방? 이름 별로고
폐지같은거 없더라
다만 지금 기억하니
원다방이라고 있는데..
모녀가 다방을 운영하시는듯
당시에 리어커 로 실고 다닐적에
전화 번호 알려달라 해서 밤에 연락오면
다방안에 모아둔거 실으러 가고 했음
원다방은 폐지 신문 모아서 전화주시면
실으러 가고 한 예전 산재 이전 공장일 안다닐적이다.
암튼 우리 동네 내가 안다.
금척이외 아화 산내 송선
자전거 타고 역사 문화재 조사 다니고
고물폐지 주으러 다니고...
몸 다친후 못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