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난 남들과 다른 감각이 있다. 김유신 장군
휘간지주 앞에 은행나무. 건천 작원 은행나무 가로수. 영동은 감나무 .은행 살구 杏 행.
갈라짐이 많은 잎은 새순에 해당.
새순이란 의미는 현대에 학살과 재앙의 땅
일본도 민간인들 참혹한 역사요
남한도 노근리 참혹한 역사요
부처님은 모든걸 품에 안음 안다 와 앉다.
그리고 투탕카멘 고대 이집트 단군문명 의미.
난 감각이 있으니 삼라만상으로 인간세상 땅을 설명과 땅의 역사속에 억울한 죽음들
새순이란 개념은 계속 희생되는 국민인간들
이 세상은 국가가 국민을 인신공양하는
썩은 세상.
말 馬 마 뫼 山 마을 里 리 = 화랑의 모습 벽화
영동군 마산리 에도 벽화 마을 있음
은행 잎 갈라지는게 매우 특이함.
리필용은 3300원...
어제는 순창 2580원짜리 없어서
리필용 쌈장 구입
그래서 1만원 사용
저 제품이 있었다면
잔돈 6천원 가능함. 고물상 일이형 에게
6천원 주기 위해 모친에게 1천원 빌림.
고물상 가서 먼저 6천원 드리고 폐지 내림
오늘 26일은 3천원 50kg 실고 간거고
막상 잔돈이 없어서 형이 5천원을 주고 2천원 나중에 갖다 달라. 그래서 소주 구입하며
매장 진열 상품보며 아쉬움.
난 잔돈 받고 내일 형 고물상에 갖다줄 준비
그리고 작원고서 소주 를 휘간지주에 뿌리고
사진 찍고 합장 기도 후 귀가함.
모친에 빌린 1천원 드림
암튼 오늘가니 채웠네.
농협 하나로 마트 직원들은 잔소리 같은거 듣지 아니한 이유는 조합장이 관리 우두머리라도
조합장이 매장 감독아님
드림마트 내가 일해본 입장서는
사장이나 점장님이 물건 매대 없으면 호통침
손님위해 빨리 채워라고함.
창고 가서 얼른 매대 채워야 손님 입장 및 판매
손님이 원하는거 없으면 딴가게 감
물건이 창고 있는데 진열안하면 손님 놓침
막상 하나로 농협은 전혀 아님
직원들 일하기 땡보직이 농협 하나로다.
어제 채우지 아니하니 난 잔돈 6천원 마련하려면...소주 사고 쌈장도 내가 못만들어서 2천원 사러 간격인데
없어서 난 고뇌한 어제며
밤에 주워 나가서 고물형을 만나고
난 기이한 구름을 보고 애와 어른 을 상대로
기이한 구름을 대화하며 애와 어른의 차이를 깨달음.
오봉산 가네샤, 7세기, 캄보디아, 높이 74cm
가네샤, 7세기, 캄보디아, 높이 74cm
오직 나만이 지구 땅과 고대 조상 유물 의미
이외 현실을 알다.
억울한 국민 죽임은 계속 진행형이다.
인간들 문제투성이 지구 별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