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신기하지.
오늘 오전에 시장에 식당가게 아지매가
공병 가져가라 연락 옴.
막상 구미 지형을 외국 암각화로 지형 조사중
그래서 오후에 가겠다 하고
구루마 끌고 고물상 가는데 구름을 포착
사진 찍음
형은 점심먹으러 간건지 없고
모친이 계심.
난 메모 후 건천 읍내 시장에 식당 아지매에게
곧 가는 중이라 전화.
즉 점심시간은 식당은 한창 손님 받을 시간
난 조전 안 고물상서 걸어가니 시간이
점심시간 때가 됨.
막상 손님이 가게 있음
난 미안스러움 .
암튼 공병이랑 고물이랑 음료를 주신다.
그리고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하며
기이한 구름이 땅을 상징
오전에 위성지도 와 유사.
내가 위성지도 를 본 입장이니
구름 보며 기이하여 찍고 대조
하늘과 땅...
첨성대 31단
하늘 땅 2단 33 수미산도.
















한국인들 아무것도 모른다. 햐... 첨성대 속이다























구미...박정희 생가 출생지역.
잘 살아보세 ㅡ 새마을 운동
양잠 누에치기 ㅡ 섬유가공 ㅡ 섬유공장 구미공단 경제발전 밑거름..
박정희 대통령 경주 관광도시 기획 당시
모친을 짚차 태우고 건천 지나가고
석굴암을 개보수 및 박근혜씨가 석굴암 방문등등
막상 첨성대 와 석굴암 본존불
구미 지역이 포함.
건천에서 하늘구름으로 땅을 조사
만약 오전에 시장 식당 아지매 전화 안해주셨다면 ...내가 오후쯤에 간다고 하고
구루마 폐지 실고 고물상 가지 안했으면
하늘 구름 볼수 없음
이 모든 과정이 깨달음.
햐...



















































완성하다. 구미가 박정희 및 박근혜
석굴암 이외 경주와 인연이며
바로 경주 건천 사람이
김대성 선조가 만든 유적 의미
입증
그외 첨성대 및 외국 암각화 이외
모조리 마무리 완성.
구미의 미 가 미륵의 미.
난 꾸미는거 아니라 조상 기록과
유물을 실제 입증.
안타갑게 박근혜씨는 내 조사 내용모름
그외 광호형 연락도 없음
이 나라 인간들이 어리석은 현실
박정희 대통령 김유신 동상 황성시립공원 조성
이외 통일전등등 경주발전 이바지
이외 경주 동대 캠퍼스 육영순여사
시주땅이라는 설 이외
내가 태어난 그해 광복절행사장
문세광 재일교포 총기에 사망된 영부인
이래저래 나랑 연관.
이 나라가 이 나라에
태어난 사람을 무시의 재앙 쳐맞을 인가세상
아미타불이로세.










독도 동도 천장굴 ㅡ 금오산 약사암





투탕 묘 와 남미 삼신할매 ㅡ 구미 지형






이게 기이하다. 어제 구루마 횡단보도에서
자빠진 모습이 오늘 구미에 지형 대입.
햐..이러니 기이한 삶이라 함. 은행나무 자르고 실고 가다 자빠진건데 은행나무가 봉황의 깃으로 비유됨. 옆으로 누운 구루마가 봉황이다.



구미시 가 봉황대 풍수 ㅡ 봉황 날아가는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