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가서 아량 으로 고소 안함.
돈생기지 아니함
그러니 내가 소주 더 사먹으러 하나로 가고
난후 편의점 이외
파출소 다녀온후
분이 안풀려서
집에 장검 을 들고 ..그냥 칼 들고 가면
주민들 오해하니 접이식 의자 끼워서
장검 숨기고 마트가서...햐..
직원 출입의 구간에 접이식 의자 펴고 담배피우며
마음 먹으면 출퇴근 시간이외
근무시간 죽이는 시간문제
장검 으로 팔목 이나 발목 목 베는건
간단.
그래서 얼마전 70대 노인이 일본도 로 손목 잘라서 뒤진 어린놈 사건 존재.
마음먹기 나름이다.
사람 죽이는건 순식간이다.
특히 직장 다니는것들은 디지는건 산재 아나리도 다양해.
수사도 제대로 안하는 경찰도 많은 세상.
지능범은 모든거 계산하고 법 허점 꿰뚫고 사람 죽이는게 청부살인
암튼 난 칼 들고 찾아간 입장이며
cctv 피해서 다니며 접이식 의자에 칼 끼우고
난 고물 주워 다니니
난 버려진 고물주웠다고 주장가능.
어차피 버린 칼이고
이 칼은 조전 주유소 아래 용현사?
사찰에서 고물 있다며 비구니 스님이
주신 칼인데 이걸 보관하고 있는 입장
너무 화가 나니 절에서 고물로 하라 주신 장검을
들고 접이식 의자에 꽂아 숨겨간거다
그 새끼들 모가지 다 베고 싶은 심정이다.
경찰필요없고
돼지놈 나이 속이고 사장아니면서 사장시늉
직원교육형편없고 마누라도 스티커 떨어진거
손님이 관심가져도 저그 일인데 고맙다 안하고
마누라도 ㅉㅉ
내가 실제 겪으니 그 마트 개판이다
뒈지같은 어린놈 간댕이 부은거네.
졸도? 절도?
너 같은게 그렇게 주둥이로 까불다 이승과 작별이다.
나 이외 다른이가 너 죽일수 있어.
경찰부른다고 해결 아니란다
교도소 나와서 다시 보복가능이다.
겁대가리 없는 쉐이들
너 죽고 나 죽고
내일은 없이 오늘만 최선 다하는 삶
오늘 도 난 최선 다한 하루다.
그리고 난 발길이 김유신 휘간지주로 향한다
그리고 시장에 백구 개 쓰담드고 가며
휘간지주 가서 절에서 주신 장검을 꽂는다
막상 칼집의 무늬가 바위와 흡사
그때 옆집 주민이 궁시렁한다
내가 칼 들고 있는거 모르고 궁시렁
그래서 난 나오라 하니 기다려라
함
그리고 내가 칼인데 칼집이 김유신 유적과 비슷하니 봐라 하니 주민은 읍사무소로 연락?
읍사무소 는 학예사가 아니고
우리 동네 전설 바위 자른 화랑 김유신이다.
칼....그리고 바위 자른 전설..화랑
신선사 절...
막상 난 조전에 절에서 고물있다고 주신 칼을
보관하다 너무 열받아서 칼을 접의식의자 숨겨가서 씹쉐이 모가지 베고 싶어도
참고 오히려 김유신 유적까지 걸어가
칼 꽂아보니 너무 비슷해서
주민 나와서 봐라 하고
난 조전 사람이고 내 부친이 아무개씨인데
아시는가? 하는 그분 모르네 다면 작원 근처 공무원집은 아시네..그분들은 우리 아버지 아신다.
이게 내 동네다.
우리가 우리동네 조상 모르는거고
유적 의미 모른다.
외국은 엑스칼리버 아더왕이 바위 꽂친 칼 뽑은 전설인데
우리신라는 칼로 바로 자르고
단석산은 신선사 사찰 있고 바위 잘린 실제 산
그 아래가 조전이고 그 조전에 사철 비구니 스님이 고물있다 주신게 지금 내가 가져간 칼
햐..
삼국통일 정신은 단호한 화랑들
사람 죽이는건 마음먹기.
살생유택 죽일놈은 죽이고 살릴놈을 살리고
이게 화랑정신 살생유택.
죽일놈은 죽여야한다.
사법따위 쇼다.
원한가지면 언젠가는 디진다.
경찰이외 cctv 피해서 디질거다.
겁대가리 없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