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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몸상태 안좋다.
걷는것이 통증 유발
....
엄지발가락 신경 손상이니
체중을 지탱못함.
구루마 끌고 다니니 악화
무릎과 허리도 아픔.
내가 장애인 수급도 못받는거고
기초 수급도못받고
겨우 80대 모친에게 기거하며
하루 하루 소주값 알콜 마시고 육신 치료
암튼 오늘은 일이 형 고물상 가니
철거 일 에 허드렛일 할수 있냐?
사실 일용직으로 구성이고
나도 경주 시내 인력사무소 일꺼리
새벽에 자전거 타고 가서 온갖일 해본 입장
철거 후 뒷처리 자재 치우고 청소일.
내 몸이 정상이면 할건데.
내 다리가 다친후는 걷는게 통증이다.
이러니 내 재취업 불가능
오래 서서 작업을 못함
나도 답답하다.
형이 일꺼리 있으면 일감을 ...
내 몸이 안되는데 괜히 내가 돈 욕심 아니니
암튼 엄지 발가락이 체중을 지탱이다.
햐...
의학전문가는 엄지발가락 신경 손상이 얼마나
일상생활에 불편한지알거다.
일반인도 안다쳐보면 모른다.
말과 글로 되는거 아니다
못믿으면 너희가 직접 다쳐보고
엄지 발가락 신경 손상이 일상생활에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겪어라.
말과 글 필요없다
각자 다쳐서 겪어보면
내 심정 을 깨달을거다.
인간은 피부로 겪어야 후회하는 존재들
어리석은 원숭이들 습성.